14:00 성희롱 등 예방교육(세종청사)
△임서정 차관 14:00 성희롱 등 예방교육(세종청사)
△병원업종 근로감독 결과 발표
△추락예방 기획감독 결과 발표
25일(화)
△이재갑 장관 10:00 국무회의
△임서정 차관 07:30 중소기업협회·단체 성장사다리포럼(팔레스호텔)
△최저임금위원회 15:00 제4차 전원회의(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실)
△워크넷...
14:00 성희롱 등 예방교육(세종청사)
△임서정 차관 14:00 성희롱 등 예방교육(세종청사)
△병원업종 근로감독 결과 발표
△추락예방 기획감독 결과 발표
25일(화)
△이재갑 장관 10:00 국무회의
△임서정 차관 07:30 중소기업협회·단체 성장사다리포럼(팔레스호텔)
△최저임금위원회 15:00 제4차 전원회의(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실)
△워크넷 채용정보...
성희롱 발언을 한 3명에게는 3일, 커맨더지코에겐 7일간 ‘방송정지’를 처분했는데 수위가 너무 약하다는 것.
평소 아프리카TV를 즐겨본다는 황지훈(29) 씨는 “이 정도 징계는 휴가를 주는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커맨더지코는 5‧18광주화민주화운동 폄하, 장애인을 비하해 사과도 했는데, 재차 이런 일이 발생하는걸 보니 플랫폼 사업자에 문제가 있다”고...
미이수 시에는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휴넷은 4대 법정의무교육(△산업안전보건교육 △성희롱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장애인인식개선교육)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휴넷은 창립 20년을 맞은 국내 대표적인 기업교육 회사로 연간 2000여 기업, 평균 300만 명이 직장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여가부 장관이 ‘성희롱 방지조치 부실 기관’의 기준을 성희롱 예방 교육 참여 현황, 자체 성희롱 예방지침 수립, 성희롱 고충 상담원 지정 및 상담창구 설치 등을 토대로 정하게 했다.
특히 성희롱 방지조치 부실이 인정되는 기관의 기관장은 6개월 이내에 성희롱 방지조치 개선계획을 여가부 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정부는 절수설비를 제조...
이후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기관별로 폭력예방교육 운영 내실화 방안과 성희롱·성폭력 방지조치 점검 사항에 대한 지도 등 각급학교별 성희롱·성폭력 사전예방 컨설팅을 진행한다.
여가부는 성희롱·성폭력 등을 예방하기 위해 2015년부터 폭력예방교육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해왔다. 그동안 표본으로 점검기관을 선정하고 기관별 맞춤형 자문상담을 통해...
조사 결과,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임금 대장 미작성,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성희롱 예방 교육 미실시로 근로기준법을 위반했다. 서울국제영화제와 DMZ 국제다큐영화제는 스태프 근로조건을 서면으로 명시하지 않아 60만 원, 210만 원의 과태료를 각각 부과받았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계 전반에 걸쳐 노동법 위반...
직장 내 괴롭힘 문제는 성희롱∙성추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인사담당자 395명을 대상으로 ‘사내 괴롭힘 금지법’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12일 밝혔다.
인사담당자 10명 중 4명이 ‘직장 내 괴롭힘 문제가 생긴 적 있다(41.8%)’고 답했다. 이들은 ‘성희롱/성추행’이라는 의견이 43%로 가장 많았고 ‘욕설(27.9...
이어 ‘집단 따돌림(22.7%)’, ‘뒷담화(14.4%)’, ‘성희롱/성추행(10.5%)’, ‘차별/편애(6.1%)’, ‘욕설(4.4%)’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고용노동부는 7월부터 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하는 개정 근로기준법을 시행할 계획이다.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개정법의 효과는 어떨까. ‘효과적(41.7%)’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으나 ‘전혀 효과가 없다’ 24.7%, ‘효과가 없다’...
롯데마트는 김창용 경영지원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직장 내 괴롭힘 근절 TF를 구성해 직장 내 괴롭힘 예방 활동 및 근절 대책을 본격적으로 마련한다. 또 미니 웹툰 형태로 직장 내 괴롭힘 유형별 사례를 공유하고, 성희롱 및 폭언 피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여성인재 Care 면담을 진행한다. 접근이 쉬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페이지를 활용해 전용 임직원의 직장 내...
성폭력·성희롱 근절을 위한 범정부 컨트롤타워인 여가부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경찰청과 함께 '체육분야 (성)폭력 등 인권침해 근절 대책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먼저 정부는 2월 중에 범정부 차원의 체육분야 (성)폭력 등 인권침해 근절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문체부는 추후 장기적인 체육계 쇄신방안 등 근본대책을 수립하고...
진 장관은 11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문체부, 고용부, 복지부, 교육부 등 관계부처 및 민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분야 성희롱ㆍ성폭력 근절 대책 회의'를 열고 “먼저 어렵게 입을 연 심석희 선수의 용기와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정부는 심 선수를 포함해 미투 피해자가 건강하게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진...
시설에서 일하던 직원들은 함께 뜻을 모아, 원장이 장애인들을 학대하고 성희롱했던 일, 원하는 집회에 직원들을 동원했던 일 등을 고발했다.
"대기업이나 공기업도 상사의 갑질은 똑같습니다."
흔히 좋은 기업이라 불리는 직장에서도 갑질이 일어나는지 묻자 오 위원은 단호히 말했다. 그에 따르면 대기업이나 공기업에서는 업무 성과나 인사를...
주요 부처의 성평등 정책 전담 기능을 활성화하고, 여가부가 성평등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도' 등 이행 실적을 점검하기로 했다.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부처별 책임이 강화되는 것이다.
아울러 여가부는 고용, 교육 등 각 분야별로 발생하는 성차별·성희롱을 금지하고 차별행위 발생 시 실질적 구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률 제정을 추진한다.
피해 당사자들도 모르게 댓글 성희롱은 물론, 다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퍼 나르는 2차 가해까지 벌어지자 ‘몰카 처벌을 강화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고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정혜승 디지털소통센터장은 “경찰은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을 강화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불법촬영·유포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며...
대한 정부의 강력한 대응책을 촉구하는 미투 운동 등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설립 근거 규정 신설로 여성폭력 피해자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안정적 추진기반을 마련하였으며, 국가기관 등의 성희롱 방지조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예방이 실효성 있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으로는 내국인 출입금지 위반 25건, 성매매방지 게시물 미부착 30건, 시설기준 위반 16건, 기타 성희롱예방 교육자료 미게시 등 11건이었다.
'외국인전용 유흥업소'는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주류나 음식을 제공하고 노래와 춤을 감상하게 하거나 춤을 추게 하는 관광 편의시설업으로 전국 약 420여 개의 업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점검은 여성가족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성희롱·성폭력 예방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8차에 걸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분야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2차 권고문'을 13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7월 1차 권고문에 이은 두 번째 권고문으로 그간 추진한 각종 성비위 대책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중간점검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권고문에는 △성희롱·성폭력 고충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