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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에 "맞아야 한다" 막말한 20대의 최후…불구속 송치
    2024-02-03 18:18
  • 여중생 집단 성폭행한 남고생 3명, 3년 만에 징역형 선고…6명은 무죄
    2024-02-01 19:58
  • ‘성폭행 혐의’ 힘찬, 실형은 면해…“죄질 좋지 않지만, 반성해”
    2024-02-01 14:17
  • 버스서 10대 추행한 50대 남성…신고 당하자 허위신고까지
    2024-01-17 17:12
  • ‘지인능욕’ 17번이나 합성한 女 나체사진…“무죄” 왜?
    2024-01-06 05:30
  • [이법저법] “민사소송은 부담되는데”…사기로 잃은 돈, 형사소송서 돌려받을 수 있을까?
    2023-12-23 08:00
  • 아이돌 출신 래퍼, 여자친구 20차례 몰카 촬영…재판행
    2023-12-22 11:08
  • 9세 초등학생 성추행한 70대 남, 아이 아빠에 딱 걸려…현행범 체포
    2023-12-15 00:07
  • 황의조와 형수 모두 같은 로펌 선임…사임계 제출
    2023-12-14 08:46
  • 여성 집 침입해 성폭행 시도한 남성, 법원에 휠체어 타고 등장
    2023-12-11 16:48
  • 검찰, 황의조 사생활 폭로‧협박한 형수 구속기소
    2023-12-08 17:39
  • 20대 남, 아내 출산하러 간 사이…지적장애 지인 성폭행 '구속 기소'
    2023-12-06 20:28
  • ‘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2차 가해 논란에…경찰 “폭넓게 조사할 것”
    2023-12-04 16:49
  • 원룸 여성 성폭행 시도한 남성 ‘징역 50년’…검찰 구형보다 높아
    2023-12-01 17:15
  • 영국 간 황의조 소환될까…경찰 “필요하다면 출석 요구”
    2023-11-27 16:22
  • “여전한 그리움” 故 구하라 떠난지 벌써 4년…‘구하라법’ 통과는 아직
    2023-11-24 10:51
  • "뮤직 비디오 보여줄게" 女 초등생 추행한 교사 구속…피해 학생만 12명
    2023-10-28 00:47
  • [이법저법] “판사님, 할 말 있어요!”…TV속 법정과 실제 법정은 다르다
    2023-10-14 08:00
  • 과자 훔쳐먹던 30대, 여고생 끌고 가 성폭행 후 얼굴 찔러…징역 23년
    2023-10-01 15:32
  • ‘신림동 성폭행 살인’ 최윤종 구속 기소…“부산 돌려차기 사건 모방”
    2023-09-1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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