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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평등 기업을 찾아] 코오롱, 매년 여성 리더 육성
    2021-03-29 06:00
  • ‘성차별 면접’ 동아제약, 보름 만에 공식 사과…피해자 “‘82년생 김지영’ 보낸다”
    2021-03-23 15:12
  • “인종·성차별 중단하라”…독일 평화의 소녀상 앞서 애틀랜타 희생자 애도 집회
    2021-03-21 10:05
  • [영화로 보는 세상] 주주자본주의의 가능성?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2021-03-12 05:00
  • [이슈크래커] “그 놈의 ‘익명’ 때문에”…블라인드에 속타는 기업들
    2021-03-10 17:48
  • 김진애 "박원순, 공 크다…성희롱은 여전히 의문점 남아 있어"
    2021-03-07 16:12
  • 동아제약 사과, 여성용품 판매하며 성차별?…“군대 안 가니 월급 적게”
    2021-03-07 13:18
  • 줄리아니, 미셸 위 성희롱했다 뭇매…미국 골프계도 “성차별 자리 없다” 규탄
    2021-02-23 16:43
  • 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 성차별 발언으로 구설수…사퇴 요구 거절
    2021-02-04 16:06
  • [2021 업무보고] 경력단절여성 채용한 기업에 '새일고용장려금' 지원
    2021-02-02 12:00
  • [W인터뷰] 정춘숙 여가위원장 “정치ㆍ사회적 소수 여성 '의사결정 구조' 진출 중요”
    2021-02-01 05:00
  • 서울시, 인권위 박원순 성희롱 결론에 "재발방지대책 시행"
    2021-01-26 15:10
  • ‘박원순 피소 유출 의혹’ 남인순 의원, 뒤늦은 사과…“제 불찰”
    2021-01-26 11:18
  • 인권위 “피해자 주장 사실인정”…서울시 "26일에 대책 발표"
    2021-01-25 21:12
  • '성 비위' 용납 않겠다는 국민의힘 …"양성평등 입법 앞장서겠다"
    2021-01-22 11:52
  • [CES 2021] 기술 위험성 역설한 MS…"통제 위한 협력 중요"
    2021-01-14 11:16
  • [데스크칼럼] 인공지능 챗봇 '이루다'와 우리의 자화상
    2021-01-13 05:00
  • 서울시 "153개 웹사이트 '성차별 표현' 개선할 것"
    2021-01-08 14:11
  • 김상희 국회부의장, 2020 국감 우수의원 선정
    2020-12-21 10:00
  • 여성가족부, '내 삶을 바꾸는 양성평등 정책' 대국민 공모
    2020-12-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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