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멜론라디오의 스타 DJ 서비스는 유명 아티스트가 직접 DJ로 변신해 직접 음악을 추천하고 감춰놨던 끼를 발산하며 팬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로 지난 3월 17일 채널 오픈 이래로 성시경, 버벌진트, 인피니트 성규, 김태우, 키썸, 전진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진행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아직 첫 회지만 뚜껑을 열어본 정은지의 연기는 성시경과 최춘희를 떠올릴 수밖에 없었다. 과연 그가 기존의 캐릭터들과 강연두에 차별성을 보이며 진정한 연기돌로 성장할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관심을 가져 볼 일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발칙하게 고고’는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슈퍼스타K7’에서 자밀킴과 함께 라이벌 미션에서 마룬파이브의 ‘쉬 윌 비 러브드(She Will Be Loved)’를 열창했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 김범수는 “감동을 넘어 충격을 받았다”고 평가했고, 심사위원 성시경은 “이게 말이 되는 것이냐. 얘네 미쳤다”고 반응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심사 결과는 다음 주 방송으로 미뤄져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 음악 인생에 받았던 영감들 중 하나다"라며 극찬하고 나섰다.
이후 심사위원들은 갈등에 빠졌고, 성시경은 "편곡 직접 한 거냐. 나는 '슈퍼스타K7' 못하겠다. 미쳤다"라며 혀를 내둘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케빈 오와 자밀 킴의 라이벌 미션 결과 발표는 '슈퍼스타K7'만의 악마의 편집으로 다음 주로 미뤄져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더했다.
이 둘은 감정선을 적절히 살린 노래로 심사위원의 귀를 사로잡았다.
그러나 무대 중간,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였고, 다소 불안해 보였다.
백지영은 "천단비가 노래 부르는 중간에 너무 불안해보였다"고 지적했고, 성시경은 "노래에 감정이 너무 많이 실렸다"고 평했다.
결국, 이 둘은 모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백지영과 성시경은 "부드럽게 둘이 소화해서 아쉽긴 했다",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다"고 평했다.
심사 결과 둘 다 탈락했다. 윤종신은 "심사위원을 매료시킨 사람만 합격시키기로 했다. 아쉽게 둘은 그러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슈스케7'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 원과 초호화 데뷔 음반 발매 기회, 2015 MAMA 데뷔 무대, 최고급...
특히 그간 속 시원한 심사평을 쏟아냈던 성시경이 라이벌 무대 심사 도중 "비교할 수가 없다. 나는 '슈퍼스타K' 못하겠어"라는 탄식과 함께 머리를 감싸 쥐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성시경을 혼돈에 빠트린 무대의 정체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이어 윤종신이 "냉혹한 게 오디션이다. 그럼 집에 가"라고 응수하자 백지영이...
스토커 자택 무단 침입, 조인성뿐 아니라 과거 이현우ㆍ성시경도 피해
배우 조인성의 자택에 중국인 팬 무단 침입한 사건이 발생하며 과거 스토킹에 시달린 연예인들의 사연이 재조명받고 있다.
가수 이현우는 과거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을 따라다녔던 스토커에 대해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이현우는 "한 여성이 매일 검은 봉지 안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Mnet '슈퍼스타K7' 심사위원인 백지영, 성시경, 윤종신, 김범수가 밝은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심사를 할 때의 위엄 있는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깜찍 표정을 한 백지영의 모습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슈퍼스타K7'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마녀리서치 코너에서는 ‘내가 경험한 최악의 이별’이란 주제로 진행된 설문의 결과가 발표됐다. 문자통보부터 SNS로 이별한 사연까지 현 세대 대한민국 청춘들의 다양한 이별방식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가장 잔인한 이별’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레 이어졌고, MC 성시경과 허지웅은 ‘이별의 자세’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내세우며 팽팽하게 대립하기도 했다.
29일에는 6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보였던 KBS 2TV ‘네 멋대로 해라’가 3개월 만에 정형돈, 안정환, 성시경 MC 체제로 다시 돌아온다. 이밖에도 라디오의 콘텐츠와 TV 예능을 접목한 KBS 2TV ‘여우사이’, 다큐멘터리 KBS 1TV ‘내 생애 행복한 순간’ 등이 추석 특집으로 준비돼있다.
◇음악예능 프로그램으로 승부하는 MBC= ‘나는 가수다’, ‘복면가왕’...
성시경이 정형돈 대신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격한다.
KBS 프로그램 관계자는 21일 이투데이에 “성시경이 23일 진행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유도 편’ 녹화에 정형돈 대신 투입된다”고 밝혔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이투데이에 고정 출연 여부에 관해 선을 그으며 “한회 특별 출연이다. 앞서 ‘테니스 편’에서 정형돈과 한 팀으로 호흡...
'슈퍼스타K7' 성시경, 윤종신과 남다른 인연 "저작권료 대부분은 사실…"
Mnet '슈퍼스타K7'가 화제인 가운데 심사위원 성시경과 윤종신의 남다른 인연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 스페셜 영상에서 심사위원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메인 심사위원에 합류한 성시경은 "심사위원들이 서로 팬이라 녹화 분위기 좋을...
'네멋대로 해라' 성시경ㆍ정형돈ㆍ안정환, 성시경 과거 방송서 "고등학생 때 첫 여자친구를…"
가수 성시경이 정형돈, 안정환과 함께 '네 멋대로 해라' MC로 합류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성시경의 발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성시경은 앞서도 '네멋대로해라'에 패널로 출연한 바 있다.
지난 7월 출연 당시 성시경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첫 사귐'을...
성시경, 정형돈, 안정환
가수 성시경이 정형돈, 안정환과 함께 ‘네 멋대로 해라’ MC로 합류해 패션 노하우를 공개한다.
17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성시경이 안정환, 정형돈과 함께 KBS2 추석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네 멋대로 해라’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어 “성시경이 안정환, 정형돈과 함께 ‘네 멋대로 해라’에서 스타들의 옷장을 살펴보면서...
임형주는 에 출연해 “1라운드 경쟁자를 연습실에서 처음 봤을 때 체격만 보고 발라드 계의 고수, 성시경인 줄 알았다”며 복면가왕에 출연 전 긴장됐던 순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또한 임형주는 백지연과의 인터뷰에서 팝페라 테너로서 에 섭외를 받았을 때의 심정, 출연을 결정하게 된 이유 등에 대해 재치 있는 입담을 이어갔다.
이 외에도 임형주는 동양인...
성시경은 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예전에 별하고 나윤권이 '안부'라는 노래를 함께 부른 적이 있다”며 “그때 나윤권한테 별이하고 만나보라고 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성시경은 “윤권이가 정말 착하고 순수했다. 별이도 서산에서 올라와서 정말 순수한 아이라 그런 말을 했다”며 “별이 하하를 만나기 전이었다”고 수습해 웃음을...
'슈퍼스타K7' 심사위원 케이크 인증샷, 백지영 윙크 눈길
'슈퍼스타K7'가 화제가 되며 제작진이 공개한 심사위원 4인방(윤종신, 백지영, 성시경, 김범수)의 케이크 인증샷이 새삼 화제다.
지난 7월 공개된 '슈퍼스타K' 심사위원 케이크 이미지에서 심사위원들은 환한 미소와 '슈퍼스타K'를 의미하는 특유의 K포즈로 7주년을 축하하고 있다.
특히 김범수의 케이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