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 롯데가 제삿날, 가족회의 없었다
롯데 일가가 이날 밤 신 전 부회장의 성북구 성북동 자택에서 신격호 총괄회장 선친의 제사를 지냈다. 제사를 계기로 자연스러운 가족회의를 기대했지만 신격호 총괄회장과 부인, 그리고 장녀인 신영자 이사장이 참석하지 않아 경영권 문제가 다뤄졌는지는 확실치 않다.
앞서 한국으로 귀국한 신격호 총괄회장의 셋째...
롯데 일가가 31일 저녁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의 성북구 성북동 자택에서 신격호 총괄회장 선친의 제사를 지낸 가운데 제사를 계기로 한 가족회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3시간 가량의 롯데 일가 제사회동이 끝난 후 신격호 회장의 동생인 신선호 일본 산사스 사장은 "가족회의 없이 제사만 했다"며 "어떠한 대화도 없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의 성북구 성북동 자택에는 신격호 총괄회장 선친의 제사에 참석하려는 롯데 일가 구성원들이 속속 도착했다.
오후 6시 30분께 신정희 동화면세점 사장의 남편인 김기병 롯데관광 회장이 도착해 신 전 부회장 자택 안으로 들어갔고 신격호 총괄회장의 동생인 신준호 푸르밀 회장도 부인 한일랑 여사와 함께 찾았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 사장은 이날 오후 7시께 선친의 제사를 지내기 위해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신 전 부회장 자택을 찾았다가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과 일본 양국 롯데를 신 전 부회장이 모두 운영해야 하는 것이 신격호 총괄회장의 뜻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즉답을 피하면서도 "어쨌든 최종 경영자는 장남"이라고 못박았다.
신...
경영권 분리와 이에 따른 지배구조 개편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한편 이날 신 총괄회장의 부친인 고 신진수씨의 제사는 롯데호텔에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신동주 전 부회장의 서울 성북동 자택에서 열렸으나, 신 총괄회장의 거동이 불편한 데다 롯데호텔 주변에 몰려있는 취재진 때문에 가족 전체가 움직이기 힘들기 때문이다.
제사는 통상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서울 성북동 자택에서 열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올해의 경우 롯데호텔에서 열릴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현재 신 총괄회장은 롯데호텔 신관 34층에 머물면서 장남 신동주 전 일본 롯데 부회장과 장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측 인사들과만 접촉하고 있다. 롯데호텔 34층은 본래 신 총괄회장의 숙소와 집무실...
배용준과 박수진은 2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쉐라톤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더원은 당시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 축가를 맡았다.
현재 배용준과 박수진은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리조트로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다녀온 뒤에는 배용준의 성북동 자택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두 사람의 러브하우스가 될 신혼집은 성북동에 있는 배용준의 자택으로 현재 시세가는 85억 원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신혼여행 역시 1억 원의 비용이 들 것이라는 이야기도 전해졌다. 두 사람이 신혼여행을 떠난 남해 사우스케이프 스파앤스위트는 부지 585㎡(177평)에 3층으로 지어진 독채형 빌라로 침실 4개와 대리석 욕조가 딸린 욕실, 최고급 풀장과 정원, 테라스...
사진 속 아유미와 한예원은 귀에 꽃을 꽂고 결혼식에 참석한 다른 연예인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2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쉐라톤 워커힐 에스톤 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남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배용준의 성북동 자택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배용준과 박수진의 신혼여행지는 해외가 아닌 국내로 두 사람 신혼여행에는 연예계 지인들이 동행할 것으로 알려져 특별한 추억을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신혼살림은 서울 성북동 자택에 마련됩니다.
이날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장에는 100여명의 일본 팬들이 5~6시간 전부터 모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 "이희상 회장이 배용준 박수진 결혼의 주례를 맡을 줄이야. 의외의 인물이네", "배용준은 결국 친한 사람과 행복한 결혼을 했구나", "배용준 박수진 커플 잘 살아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 커플은 국내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성북동 자택에서 신접살림을 꾸린다.
신혼살림은 서울 성북동 자택에 마련된다.
이날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장에는 5~6시간 전부터 100여 명의 일본 팬들이 모여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철통 보안 속 진행된 결혼식 탓에 입구 근처에도 다가가지 못하고 언덕 아래 돗자리를 펴고 뙤약볕 아래에서 배용준을 기다렸다. 배용준은 그런 팬들을 위해 호텔 식사권과 음료를 선물했고, 팬들은 기뻐했지만 정작...
한편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김수현, 박서준 등 키이스트 배우들과 박수진의 사교 모임인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멤버들이 참석한다. 축가는 박진영, 더원, 신용재 등이 부른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5박 6일 신혼여행 이후 서울 성북동 자택에서 신혼살림을 꾸린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김수현, 박서준 등 키이스트 배우들과 박수진의 사교 모임인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멤버들이 참석한다. 축가는 박진영, 더원, 신용재 등이 부른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5박 6일 신혼여행 이후 서울 성북동 자택에서 신혼살림을 꾸린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 신혼집 얼마인지 보니… 95억 초호화 주택
배용준 박수진이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두 사람의 성북동 신혼집의 시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연예계에 따르면 배용준 박수진 결혹식 이후 살게 될 신혼집은 100억원에 가까운 초호화 주택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예 관계자는 "배용준이 2007년 '태왕사신기' 이후 작품한 것이...
5박 6일 신혼여행 이후 배용준 박수진 커플은 서울 성북동 자택에서 신혼 살림을 꾸린다. 한편, 배용준은 1994년 KBS '드라마 '사랑의 인사'로 데뷔했다. 이후 '젊은이의 양지', '첫사랑',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호텔리어', '태왕사신기' 등 드라마와 '스캔들', '외출' 등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박수진은 2002년 슈가로 데뷔했다. 슈가는 한국과 일본 활동을...
그중 서울시립대 건축과 봉사단은 성북동에 위치한 청소년 자활센터에서 꿈꾸는 다락방 프로젝트라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센터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옥상에 나무데크와 평상을 설치하고 다락방을 꾸몄다.
또한 2014년 GS건설 대학생 봉사단 3기 봉사단은 연합 봉사단으로 구성해 2회에 걸쳐 진행했다. 먼저 지난해 7월에는 GS건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가회동 주택은 79억8000만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한남동 주택 등은 76억7000만원,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성북동 주택은 75억7000만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한남동 주택은 71억3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이 보유한 신문로 소재 주택 등은 64억4000만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사는...
한편 박수진은 배용준과 올 가을에 결혼할 예정이다. 배용준의 집은 시세가 9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진다. KBS2 ‘연예가중계’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배용준은 성북동 단독 주택을 60억 원에 사들였으며 이 주택의 현재 시세는 95억에 달한다.
신혼집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성북동 가서 할 짓인가. 누워 침 뱉기인거 모르나. 떠난 자리가 깔끔해야 하는 법이다"라고 맞섰다.
은하는 "침을 뱉건 가래를 뱉건. 오버인지 조언을 구했지. 두 어른 다 오버 아니라던데"라고 대응했다.
달란은 "떠난 자리가 깔끔해야 한다. 떠날 때는 말없이"라고 대꾸했고, 은하 역시 이에 지지 않고 "나 아직 안 떠났다.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