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로는 여성이 2.2%P, 나이별로는 60대 4.1%P, 70대 이상에서 3.7%P 내렸다. 직업별로는 노동직이 4.8%P, 학생이 4.6%P, 자영업이 3.3%P 하락했다.
민주당의 지지율도 0.8%P 하락한 32.0%로 나타났다. 반면 국민의힘은 2.2%P 상승한 29.5%를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2.5%P로 5주 만에 연속 오차범위 안의 결과를 보였다.
내년 4월 보궐선거로 주목을 받는 서울에선 민주당이...
2020-11-19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