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음악캠프’에서 펑키 그룹 럭스가 ‘지금부터 끝까지’를 부르는 도중 춤을 추던 카우치 멤버 두 명이 갑자가 카메라로 다가와 상하의를 벗고 성기 등 알몸을 노출시킨 것이다. 카메라맨들이 손 쓸 틈도 없는 상황에서 이 방송 장면은 시청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됐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MC몽과 신지는 할 말을 잃었고 “죄송하다”는 사과로 이날...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한 점, 피해자 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이씨는 용인의 한 음악학원 운전기사이자 학원장 아버지로, 작년 2월 학원 주차장에 주차된 승합차에 앉아 있는 A(10)양에게 "성교육이다"며 손바닥으로 A양의 신체 특정 부위를 만지고 자신의 성기 부위를 만지게 하는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0일 동성 대학생의 성기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기소된 백재현에 대해 유죄로 판결하고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행을 인정하지만 죄질이 좋지 않은데다, 피해자가 처벌의사를 밝히고 있다"면서 "동종 전과가 없는 점, 뉘우치는 점 등을 참작해 형량을 정했다"며 이 같이 판시했다....
성 정체성 혼란을 겪던 40대 남자 의사가 자신의 성기를 스스로 절단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해중부경찰서는 지난 6일 오후 3시쯤 자살 의심신고를 받고 출동한 결과 김해시에 있는 한 공원에서 병원 의사 A씨를 발견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발견 당시 성기가 없는 상태였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자신의 집에서 고환을 포함한 성기 일부분을 스스로...
시정요구를 의결한 아동 음란물 68건은 △아동‧청소년의 가슴‧성기 등이 노출된 사진‧동영상 정보, △아동‧청소년과 성행위하는 정보 등이다.
방통심의위는 이들 정보가 주로 미국, 네덜란드, 일본 등 해외에서 유입되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국내 이용자들의 접근을 차단함과 동시에 중점심의 결과를 국제기구에 전달해 아동포르노 등의 근절을 위한 국제적...
또 "달라붙는 소재의 바지를 입고 있으면 '성기를 잘 가리고 다니라'고 지적하는가 하면, 내가 교회에 다니는 것을 알면서도 '예수의 부활을 믿으면 지적으로 부족한 것'이라고 종교를 깎아내리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계속되는 모욕을 견디기 어려워 학교를 떠날 생각을 하고 교수를 신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A 교수는...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3학년 A아동 어머니라고 밝힌 한 학부모는 인터넷 블로그에 "아들이 학교 친구 2명으로부터 '체포놀이'로 위장된 폭행에 수시로 끌려다녔다고 한다"며 "이 사실을 어른들에게 털어놓자 지난달에는 가해 학생들에게 성기 부위를 잡아 뜯기는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체포놀이란 한 명을 체포된 범인처럼...
B군 어머니는 B군이 체포놀이에서 늘 범인 역할을 하며 폭행당했고, 지난달에는 이런 사실을 어른들에게 알렸다는 이유로 성기 부위를 잡아 뜯기는 등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B군 어머니는 아이의 몸에 난 상처를 찍은 사진을 블로그에 공개했다.
그는 "가해자를 꼭 밝혀 가장 강력한 처벌을 내려주시고 피해자를 가해자들로부터 긴급히...
심지어 그는 "미스코리아 이하늬공주와 모든 국민에게 한국사 최초 공개한다"며 자신의 성기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신 씨는 진술에서 2006년부터 이하늬 씨를 좋아했으나 접근할 방법이 없는 현실에 화가 나 이런 행위를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이 게시글에 대해 직접 목격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프랑스 베르사유궁에 여성 성기 모양의 미술 작품이 설치돼 논란을 빚고 있다고 현지 매체들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르사유궁의 현대 미술전 초청을 받은 영국 미술가 아니쉬 카푸어는 궁 정원에 '더러운 구석 (Dirty Corner)'이라는 제목의 미술 작품을 설치했다. 이 작품은 깔때기 모양의 60m 길이 철제 터널과 그 주변에 배치된 돌덩이로 이뤄져 있다. 카푸어는...
남자의 성기 크기는 평균적으로 자기 엄지손가락의 세 배다. 여자의 심장은 남자의 심장보다 빠르게 뛴다. 인간은 똑바로 서 있을 때 300여 개의 근육을 사용해 균형을 유지한다. 여자는 남자보다 눈을 두 배 깜빡인다. 여자들은 벌써 이 글을 다 읽었다. 남자들은 아직도 지 엄지를 들여다보고 있다.”
어떤 미국 아내가 남편에게 장을 좀 봐오라고 심부름을 시켰다....
검찰에 따르면 백재현 씨는 지난달 17일 새벽 3시 쯤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있는 지하 사우나 수면실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고 있던 이모씨(26)의 성기와 가슴을 수차례 만지는 등 유사성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백재현의 과거 방송 출연 장면을 언급했다. 최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광희는 이마 성형수술을 고백한 백재현에게 자신...
해당 문건에는 '피의자는 인기 개그맨이며 전과 2범인 자로서 2015년 5월 17일 3시경 서울 종로구 24시 000 사우나에서 피해자의 성기를 수차례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빨며 가슴을 만지고 핥는 등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등 그 의사에 반하여 추행했다'며 이번 사건 개요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피의자와 피해자의 신상 역시 상세히 적혀 있다.
이번 사건의 경찰...
‘컷 비디오’ 가 제작한 영상을 보면 18세부터 50세까지 여성 33명을 대상으로 “(남성들의 성기) 크기가 중요한가요?”라는 질문이 이어진다. 이에 대해 대부분의 20대 여성들은 “아니요” “상황에 따라”라고 대답한 반면, 30대는 “조금요” “네”라는 대답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한편 40대와 50대 여성은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니라고 답한다. 이 영상은...
법원 "동성 성기 만진 초등생 강제전학은 부당"
동성 친구의 성기를 만진 초등학생을 강제 전학시킨 학교 측의 징계는 부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인천지법 행정1부(강석규 부장판사)는 인천 강화군 모 초등학교에 재학한 A(12)군의 부모가 학교장을 상대로 낸 가해학생 징계조치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재판부는...
심상정 비서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가 지난 18일 열린 세월호 1주년 추모식 관련해 경찰버스에 남자의 성기 그림을 그린 의원실 비서의 사표를 수리한 가운데 최근 불거진 서울 H대 여교수의 성기 그림 주문 논란도 덩달아 화제다.
최근 메트로는 서울 H대 교양학부 C교수(여)가 자신의 생식기를 그려오라는 과제를 내 학생들이 난감해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가 지난 18일 열린 세월호 1주년 추모식 관련해 경찰버스에 남자의 성기 그림을 그린 의원실 비서의 사표를 수리했다.
22일 심 원내대표측은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심 의원실 권모 비서는 어제(21일) 밤 심 의원실 수석비서관에게 ‘비록 퇴근 후 사적으로 한 일이지만, 의원을 보좌하는 직원으로서 부적절한 행동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 16~17일 양일간 몽골 바앙골 헬스센터와 성기너하이르칸 종합병원 등 울란바토르 소재 몽골현지 병원과 상호 의료협력을 위한 협력병원 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과 몽골 2개 병원은 향후 의료계의 공동발전을 추구하고,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의료진의 몽골 현지 진료활동과 바앙골 헬스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