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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반 30초' 한국, 선제골 허용…사우디 1-0으로 앞서 [아시안컵]
    '후반 30초' 한국, 선제골 허용…사우디 1-0으로 앞서 [아시안컵]
    사우디는 각각 51%, 86%로 팽팽한 경기였다. 슈팅은 사우디가 5회, 한국이 4회였지만, 유효슈팅은 사우디가 1회, 한국이 2회로 앞섰다. 한편, 이날 선발 명단에는 손흥민(토트넘), 김민재(뮌헨), 이강인(PSG), 정우영(슈투트가르트), 정승현(울산HD), 김영권(울산HD), 설영우(울산HD), 김태환(전북현대), 이재성(마인츠), 황인범(즈베즈다), 조현우(울산HD)이 포함됐다.
    2024-01-31 02:07
  • 한국-사우디, 전반전 0-0…상대 공격 골대 3번 맞는 '행운'도 겹쳐 [아시안컵]
    한국-사우디, 전반전 0-0…상대 공격 골대 3번 맞는 '행운'도 겹쳐 [아시안컵]
    앞서 조별리그에서 손흥민과 함께 공격수로 활약했던 조규성은 교체명단에 올랐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끼고, 김민재와 정승현(울산HD), 김영권(울산HD) 센터백 3명이 선발 출전한다. 설영우(울산HD)와 김태환(전북현대)이 측면 수비수로 나서며, 이재성(마인츠)과 황인범(즈베즈다)이 중앙 미드필더로 포진했다.
    2024-01-31 01:47
  • 한국 대표팀, 사우디전 선발 라인업 공개…손흥민 원톱, 조규성은 벤치 [아시안컵]
    한국 대표팀, 사우디전 선발 라인업 공개…손흥민 원톱, 조규성은 벤치 [아시안컵]
    설영우(울산HD)와 김태환(전북현대)이 측면 수비수로 나서며, 이재성(마인츠)과 황인범(즈베즈다)이 중앙 미드필더로 포진한다. 말레이시아전에서 교체 투입됐던 황희찬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역대 전적은 18전 5승 8무 5패로 8강 티켓을 위한 치열한 싸움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전적은 한국이 5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고...
    2024-01-31 00:27
  • 모두가 황당한 우승후보의 ‘졸전’…한일, 나란히 ‘조 2위’ [이슈크래커]
    모두가 황당한 우승후보의 ‘졸전’…한일, 나란히 ‘조 2위’ [이슈크래커]
    후반 11분 상대 팀에 페널티킥 기회를 내준 설영우도 “멋 부릴 때가 아니다. 2부 리그에 가야 할 판”, “웨스트햄이 아니라 그냥 햄” 등의 비판을 받았죠. 이에 손흥민이 직접 미디어 앞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손흥민은 말레이시아전을 마치고 “대회 준비 전 기자분들과 얘기하고 싶었다. 선수들을 흔들지 말고 보호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꼭...
    2024-01-26 15:14
  • 국가대표 향해 거세지는 비난 여론...조규성 이어 설영우도 악플 세례 [아시안컵]
    국가대표 향해 거세지는 비난 여론...조규성 이어 설영우도 악플 세례 [아시안컵]
    국가대표 축구선수 설영우를 향한 악플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25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3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3-3 무승부를 거둔 가운데 선수들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후반 11분에 상대에게 페널티킥을 내어준...
    2024-01-26 10:10
  • '역대 최강' 한국, '130위' 말레이시아와 3:3 무승부…조2위 [아시안컵]
    '역대 최강' 한국, '130위' 말레이시아와 3:3 무승부…조2위 [아시안컵]
    부상을 당한 왼쪽 수비스 이기제(수원삼성) 자리에 설영우(울산)를 세웠고, 이어 김영권(울산)-김민재(바이에른 뮌헨)-김태환(전북)으로 이어지는 포백을 이뤘다. 수문장 역할은 조현우(울산)였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는 경기 초반부터 한국을 강하게 압박했다. 하지만 주장 손흥민이 전반 15분 왼발 슈팅을 날리는 등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선제골도...
    2024-01-25 22:56
  • 한국, ‘130위’ 말레이시아에 역전골 허용...후반 1:2 [아시안컵]
    한국, ‘130위’ 말레이시아에 역전골 허용...후반 1:2 [아시안컵]
    페널티박스로 투입된 크로스를 걷어내는 과정에서 설영우가 아이만의 발 뒤쪽을 차는 장면이 나왔다. 주심이 직접 영상을 보고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아이만은 결국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이날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조규성(미트윌란)과 손흥민(토트넘)을 최전방에 나란히 세우며 기존 라인업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전술을 선보였다. 2선에 정우영을...
    2024-01-25 21:57
  • 한국, 정우영 선제골…말레이시아에 전반 1-0 앞서 [아시안컵]
    한국, 정우영 선제골…말레이시아에 전반 1-0 앞서 [아시안컵]
    수비에서는 변화를 줬다. 부상을 당한 왼쪽 수비스 이기제(수원삼성) 자리에 설영우(울산)를 세웠고, 이어 김영권(울산)-김민재(바이에른 뮌헨)-김태환(전북)으로 이어지는 포백을 이뤘다. 수문장 역할은 조현우(울산)였다. 같은 시간에 열린 E조 다른 경기에서는 바레인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요르단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2024-01-25 21:41
  • 클린스만호, '말레이시아전' 선발 명단…손흥민·조규성·이강인 출전 '중계' 어디서?
    클린스만호, '말레이시아전' 선발 명단…손흥민·조규성·이강인 출전 '중계' 어디서?
    중원에는 황인범(츠르베나 즈베즈다)이 배치되며 포백 수비 라인은 설영우(울산 HD),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김영권(울산 HD), 김태환(전북 현대)이 지킨다. 골문은 조현우(울산 HD)가 지킨다. 요르단과 2차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왼쪽 풀백 이기제(수원 삼성)는 명단에서 제외됐고 엉덩이 근육 부상으로 앞선 경기에서 모두 결장한 황희찬(울버햄프턴)은 교체...
    2024-01-25 19:49
  • ‘16강’ 사우디냐 일본이냐?…클린스만호, 숙제 해결이 먼저 [이슈크래커]
    ‘16강’ 사우디냐 일본이냐?…클린스만호, 숙제 해결이 먼저 [이슈크래커]
    특히 측면을 맡은 설영우(울산)와 이강인은 한 공간에서 머물며 공격의 흐름이 끊기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조규성의 부진은 요르단 수비 1명에게 막힌 이강인과 설영우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날 전반전에서는 코너킥 횟수도 요르단에 밀렸고, 측면 미드필더와 풀백들이 상대 골문에 다수 배치된 것 때문에 박용우와 정승현이 번번이 뚫리며 위험천만한 순간이...
    2024-01-22 16:39
  • 휴식 루틴 깬 클린스만 “요르단전 상당히 불만족…보완 위해 훈련” [아시안컵]
    휴식 루틴 깬 클린스만 “요르단전 상당히 불만족…보완 위해 훈련” [아시안컵]
    이에 오른쪽에서 뛰고 있는 설영우의 포지션 변화나 스리백 옵션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다. 클린스만 감독은 “ 설영우가 왼쪽으로 이동했을 때 얼마나 좋은 활약 했는지 알 것이다. 김태환도 후반에 들어와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 부분이 옵션이 될 수도 있다”며 “백스리는 조금 더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 누구든 부상이 나오지 않길 바라고 있다. 경고 누적이...
    2024-01-22 09:14
  • 클린스만호, 요르단과 아쉬운 2:2 무승부…자책골이 살렸다 [아시안컵]
    클린스만호, 요르단과 아쉬운 2:2 무승부…자책골이 살렸다 [아시안컵]
    중원에서는 황인범(즈베즈다)과 박용우가, 포백 라인에는 이기제(수원), 김민재(뮌헨), 정승현, 설영우(이상 울산)가 섰다. 부상으로 그간 개별 훈련을 진행했던 황희찬(울버햄튼)과 김진수(전북현대)는 벤치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선제골은 한국이 넣었다. 전반 6분 손흥민이 상대 수비수의 강한 태클을 받고 넘어졌고, 심판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페널티킥 키커로...
    2024-01-20 23:01
  • 클린스만호, '요르단전' 선발 라인업…손흥민·이강인·조현우 출전 '중계' 어디서?
    클린스만호, '요르단전' 선발 라인업…손흥민·이강인·조현우 출전 '중계' 어디서?
    포백 수비진은 이기제(수원삼성), 김민재(뮌헨), 정승현(울산HD), 설영우(울산HD)가 지키며 골문은 조현우(울산HD)가 지킨다. 클리스만 감독은 한국의 16강 진출 조기 확정을 위해 지난 15일 바레인전과 같은 선발 라인업을 짰다. 다만 김승규(알 샤밥)가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으면서 조현우만 변경됐다. 한편 요르단과의 경기는 tvN과 tvN스포츠, 티빙과...
    2024-01-20 20:16
  • “전반 주도권 확보해라”…아시안컵 요르단전, 우승 위한 전략은? [이슈크래커]
    “전반 주도권 확보해라”…아시안컵 요르단전, 우승 위한 전략은? [이슈크래커]
    이기제, 설영우 등 수비수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로 꼽힙니다. 요르단의 강점은 수비라인도 잘 깨뜨린다는 겁니다. 발이 빠를 뿐 아니라 상대 팀 수비수 뒤를 파고드는 시점을 포착하는 데 능한데요. 말레이시아전에서도 드리블을 통해 수비수를 제치거나 하프라인에서 한 번, 페널티박스에서도 한 번 수비라인을 무너뜨렸습니다. 일찍 리드 잡는다면…경고 세탁...
    2024-01-19 16:33
  • 아시안컵, ‘새 축구황제 대관식’ 되나…클린스만호 ‘황태자들’ 활약 보니 [이슈크래커]
    아시안컵, ‘새 축구황제 대관식’ 되나…클린스만호 ‘황태자들’ 활약 보니 [이슈크래커]
    왼쪽부터 이기제(수원), 김민재(뮌헨), 정승현, 설영우(이상 울산)가 포백 수비라인을 구성했고, 김승규(알샤바브)가 골문을 지켰죠. 이날 클린스만호는 전반 중반부터 상대 골문을 위협하는 빈도를 높여나갔는데요. 좀처럼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전반 33분엔 상대의 역습에 실점 위기를 맞기도 했죠. 압둘라 알하샤시의 스루패스를 받은 알리 마단이 골 지역 왼쪽에서...
    2024-01-16 16:32
  • 황인범 첫 골 이어 이강인 '멀티골'...3:1 [아시안컵]
    황인범 첫 골 이어 이강인 '멀티골'...3:1 [아시안컵]
    이날 클린스만 감독은 손흥민(토트넘)과 조규성(미트윌란)을 투톱으로 세우는 4-4-2 전술을 꺼내 들었다. 이재성(마인츠)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좌우 공격을 맡았고, 박용우(알아인)와 황인범이 중원에 등판했다. 왼쪽부터 이기제(수원), 김민재(뮌헨), 정승현(울산), 설영우(울산)가 포백 수비라인을 구성했고, 김승규(알샤바브)가 골문을 지켰다.
    2024-01-15 22:11
  • 한국 황인범 선제골 이어 이강인 역전골...2:1 [아시안컵]
    한국 황인범 선제골 이어 이강인 역전골...2:1 [아시안컵]
    이날 클린스만 감독은 손흥민(토트넘)과 조규성(미트윌란)을 투톱으로 세우는 4-4-2 전술을 꺼내 들었다. 이재성(마인츠)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좌우 공격을 맡았고, 박용우(알아인)와 황인범이 중원에 등판했다. 왼쪽부터 이기제(수원), 김민재(뮌헨), 정승현(울산), 설영우(울산)가 포백 수비라인을 구성했고, 김승규(알샤바브)가 골문을 지켰다.
    2024-01-15 22:03
  • 한국 황인범 선제골 이어 후반 바레인 동점골...1:1 [아시안컵]
    한국 황인범 선제골 이어 후반 바레인 동점골...1:1 [아시안컵]
    클린스만 감독은 손흥민(토트넘)과 조규성(미트윌란)을 투톱으로 세우는 4-4-2 전술을 꺼내 들었다. 이재성(마인츠)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좌우 공격을 맡았고, 박용우(알아인)와 황인범이 중원에 등판했다. 왼쪽부터 이기제(수원), 김민재(뮌헨), 정승현(울산), 설영우(울산)가 포백 수비라인을 구성했고, 김승규(알샤바브)가 골문을 지켰다.
    2024-01-15 21:50
  • 손흥민·김민재·이강인 출격…바레인전 최정예 선발 라인업 공개 [아시안컵]
    손흥민·김민재·이강인 출격…바레인전 최정예 선발 라인업 공개 [아시안컵]
    양쪽 풀백에선 설영우와 이기제가 나선다. 중앙 수비수로는 김민재와 정승현이 선발로 뛴다. 수문장은 김승규가 맡는다. 앞서 부상으로 1차전 대비 훈련 동안 개별 훈련을 했던 황희찬(울버햄튼)과 김진수(전북현대), 양현준(셀틱)은 벤치 명단에서도 빠졌다. 한편 대한민국은 현재 64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고 있다. 가장 우승에 가까웠던 시기는 슈틸리케...
    2024-01-15 19:39
  • 울산 HD, 브라질 출신 살레스 영입…3선 강화 시동
    울산 HD, 브라질 출신 살레스 영입…3선 강화 시동
    구단은 “2년 연속 K리그1 최다 득점팀이자 김영권, 정승현, 설영우 등 국가대표 수비라인을 갖춘 울산에 마테우스는 기폭제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살레스는 울산의 전지훈련에 합류를 앞두고 “우려와 걱정보다는 기대와 즐거움이 가득하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서 바로 활약할 수 있도록 겨울 동안 잘 준비하겠다”며 “최고의 플레이를...
    2024-01-1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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