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긍정률은 20대가 84%로 가장 높았고, 30대 83%, 40대 78%, 50대 72%, 60대 이상 62% 순이었다.
부정률은 60대 이상이 21%로 가장 높은 기록을 보였다. 그 다음으로는 50대 19%, 40대 15%, 30대 10%, 20대 8% 순이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는 '대북 정책ㆍ안보'(18%), '북한과의 대화 재개'(17%), '남북정상회담', '외교 잘함'(각각 13%), '최선을...
2018-06-01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