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긍정률은 30대가 59%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 40대 53%, 20대 48%이며, 뒤를 이어 50대 43%, 60대 이상이 36%를 기록했다.
부정률은 60대 이상 50%, 50대 49%, 40대 42%, 20대 41%, 30대 33% 순이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북한과의 관계 개선'(28%),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9%), '서민 위한 노력/복지 확대'(8%), '외교 잘함', '소통...
2019-01-18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