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는 산업기술 기반 조성 사업에 지원 전담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KIAT는 올해 사업부터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스마트팜, 전기차, 광융합 등 업종별 융합이 필요한 '핵심 특화 서비스'를 선정하고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석영철 KIAT 원장은 "“KIAT는 이를 위해 기반 기술 공급을 위한 씨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석영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신임 원장은 5일 "고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혁신성장 및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성과를 적극적으로 창출하자"고 말했다.
이날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취임식을 연 석 원장은 “산업 기술 혁신 생태계의 중심기관으로서 전문성을 강화해 소극적 지원관리 수준이 아닌 적극적 성과창출로 발전해 가자”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신임 원장에 석영철 인하대 교수가 선임됐다고 4일 밝혔다.
석영철 신임 원장은 5일 KIAT 4대 원장에 정식 취임한다. 임기는 3년으로 2022년 6월 4일까지다.
그는 산업기술 분야 공공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원, 한국산업기술재단 등에서 산업기술 정책과 전략기획, 인프라, 사업화, 국제협력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