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총계는 6억8700만원에 불과하다.
이어 대구방송(4.40%), 쎄미시스코(4.46%), 바이로메드(4.47%), 초록뱀(5.19%) 순이었다. 이밖에 모바일리더(5.64%), 딜리(7.08%), 슈프리마(7.17%), 서호전기(7.19%), KNN(7.35%) 등도 부채비율 하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상반기 부채비율은 95.51%로 지난해말 기준 95.04%보다 0.47%P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4-09-01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