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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인영 “북한 최고지도자 사과는 이례적 상황”
    2020-09-25 16:22
  • 국제 인권단체들, 연평도 피격 “명백한 생명권 침해” 규탄
    2020-09-25 15:58
  • 미국 국무부, 연평도 피격 관련 “동맹국 한국 측 요구 전적으로 지지”
    2020-09-25 15:00
  • 외신들 “연평도 피격, 남북관계 악화시킬 수도…文정부 대북 평화 정책 시험대에”
    2020-09-25 14:59
  • 북한이 밝힌 연평도 피살사건 전말... "10여발 사격 후 부유물 소각, 시신 없었다"
    2020-09-25 14:46
  • 변협 "북한군 총격에 국민 피살, 정부 단호하게 대응해야"
    2020-09-25 13:37
  • 김종인 "문재인 대통령, 사흘간 상황 분·초 단위 설명하라"
    2020-09-25 11:13
  • [여의도 말말말] 설훈 "北 피격 공무원 사건, 핫라인 재가동 위한 교훈 줘"·김종인 "국민은 피격, 대통령은 아카펠라 공연 즐겨" 外
    2020-09-25 11:00
  • "국민 사살됐는데 아카펠라 관람"…김종인 "살릴 시간 충분했다"
    2020-09-25 09:09
  • [사건·사고 24시] 연평도 실종 공무원, 北서 원거리 피격 사망 후 화장돼…불난 아파트서 30대 엄마 아기 안고 경량 칸막이 부수고 대피 外
    2020-09-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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