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셜텍이 구글 레퍼런스폰 넥서스 시리즈, LG전자 슈퍼폰 V10 및 MS 서피스 프로4에 지문인식모듈(BTP; Biometric TrackPad)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져 강세다.
12일 오전 11시 13분 현재 크루셜텍은 전 거래일 대비 4.30% 상승한 1만5750원에 거래 중이다.
넥서스 시리즈의 경우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인 마시멜로우가 탑재돼 있으며 OS단에서 지문인식 기능을...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4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6일 선보인 ‘서피스 프로4’와 ‘서피스북’이 공개돼 화제.
서피스 프로4는 작고 가벼운 태블릿이라는 점에선 기존과 같지만 인텔 6세대 코어 m, i5, i7 CPU를 넣어 발열과 소음은 더욱 줄이고 성능은 30% 정도 올린 것이 특징. 배터리 수명도 최대 9시간으로 늘어난 것도 매력으로 손꼽힘. 특히 서피스...
이번 발표에선 서피스 프로4와 루미아, 마이크로소프트 밴드도 함께 발표했다. 빠르고 안전한 로그인 윈도우 헬로우(Windows Hello), 음성인식 개인 비서 코타나(Cotana), 강화된 터치와 펜 기능 등 윈도우10 관련 기능을 더욱 강화한 것.
서피스 프로4는 작고 가벼운 태블릿이라는 점에선 기존과 같지만 인텔 6세대 코어 m, i5, i7 CPU를 넣어 발열과 소음은...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서피스북’을 비롯해 태블릿 ‘서피스 프로 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공개했다.
‘서피스북’은 MS가 직접 개발한 첫 번째 노트북으로 애플의 맥북 프로보다 2배는 더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화면 대각선 길이는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도...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자사 최초의 랩톱PC 서피스북과 함께 태블릿 '서피스 프로 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다.'
서피스 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화면 부분을 떼어내 태블릿으로 사용하기 전까지는 일반 랩톱PC와 다를게 없다....
이날 MS는 랩탑PC인 ‘서피스북’과 태플릿 ‘서피스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950’ ‘루미아950XL’ 등을 발표했다.
MS의 첫 랩탑PC인 서피스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로 화면 부문만 분리해 태플릿으로 쓸 수 있다.
인텔코어 i5, 램 8기가(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128GB, 인텔HD 520 그래픽스 등의 최저 사양 모델의 가격은 1499달러(약...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첫 랩톱PC ‘서피스북’과 태블릿PC ‘서피스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950’, ‘루미아950XL’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선보인 신제품 중 루미아950과 루미아950XL은 나델라 CEO가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내놓은 스마트폰으로 업무용에 초점을 맞춘 게 특징이다. 일반 사용자가 아닌 기업 고객을 주요 사용 계층으로 삼은...
서피스 프로4, 아이패드 프로와 크기ㆍ제원 맞비교 해보니
마이크로 소프트가 랩톱PC '서피스 북'과 함께 태블릿 기능을 더 강화한 서피스 프로4를 함께 선보였다. 서피스 프로4는 선보임과 동시에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와 맞비교 선상에 올랐다.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서피스 북과 함께 태블릿 '서피스 프로 4' 등을...
마이크로소프트(MS)가 6일(현지시간) '서피스북'과 '서피스 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다.
MS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랩톱PC인 서피스북, 서피스 프로4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 발표를 통해 MS는 사실상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전자제품 제조사로의 변신을 꾀했다는 평가다....
MS 최초의 랩톱PC '서피스 북ㆍ서피스 프로4'출시…랩톱PC는 무엇?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가 랩톱PC로는 처음으로 '서피스 북'과 '서피스 프로4'를 선보이면서 랩톱PC와 노트북의 차이점에 관심이 커졌다. 기능과 대상은 동일하되 영어권에서는 랩톱PC로, 일본을 포함한 비영어권에서는 노트북PC로 자주 쓰인다.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이 제품과 함께 태블릿 '서피스 프로 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습니다. 서피스 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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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비싼 값에 거래된 공동주택 분양권은...
MS '서피스북ㆍ서피스 프로4' 크기로 승부수
마이크로 소프트가 랩톱PC '서피스 북'을 선보였다. 태블릿 기능을 더 강화한 서피스 프로4도 함께 선보였다. 비슷한 기능을 지닌 삼성전자 아티브탭, LG전자 탭북 보다 큰 화면 크기를 앞세운 만큼 당분간 태블릿 사이즈 경쟁이 재점화될 전망이다.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5인치로 16GB RAM과 1TB의 저장장치, 인텔 i7 프로세서와 지포스 GPU를 탑재했다. 또한 5점 터치패드를 지원한다.
서피스 프로4 처럼 화면 상단에 전용 펜을 이용할 수 있으며 360도 회전이 가능함은 물론 분리도 가능한 2in1 모델이다.
무게는 약 1.6파운드로 약 700g이며 배터리는 약 12시간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1499달러(174만 9000원)로 책정됐다.
엔비디아 테그라 X1 쿼드코어 프로세서에 3GB RAM을 탑재했다. 서피스나 아이패드와 비교했을 때, 그 위치가 애매해지긴 하지만 고사양으로 눈길을 끄는 제품이다. 오히려 넥서스 시리즈의 새로운 스마트폰보다 더 관심을 끌고 있을 정도. 픽셀C 역시 USB 타입C 포트를 채택했다.
가격은 32GB 모델이 499달러, 64GB 모델은 599달러다. 이 가격까진 좋았는데 별도...
◆ MS, 다음달 6일 서피스 프로 4 발표할듯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 뉴욕에서 다음달 6일 오전 10시(현지시간)에 행사를 열고 "윈도우 10 기기들에 관한 신나는 소식 약간"을 공유하기로 했다고 14일 미국 언론매체들이 전했습니다. MS는 어떤 기기를 내놓을지 밝히지 않았으나, 태블릿형 PC인 '서피스 프로 4', 스마트폰 '루미아 950'과 '루미아 950X', 그리고...
그러나 업계에선 태플릿형 PC인 ‘서피스 프로4’와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그리고 지난해 10월 출시됐던 팔찌형 단말기 ‘MS 밴드’의 신모델이 발표될 것으로 추측했다. 또 해당 기기들이 MS의 최신 운영체제(OS)인 윈도 10이 작동 또는 연동 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7월 말 MS는 윈도 10을 공개하고 약 1개월 뒤인 8월 하순에는 전...
지난 2012년 10월과 2013년 10월 각각 발매된 ‘서피스RT’, ‘서피스 2’와 달리 신제품 ‘서비스3’은 데스크톱용 윈도 8.1 애플리케이션(앱)을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지난해 6월 발매된 서피스프로3의 다운그레이드 판인 셈이다.
이날 MS는 웹사이트를 통해 서피스3의 사양을 공개하고 예약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예약주문 발송은 5월5일부터이고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3는 모바일 태블릿 상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녹스(Knox)는 최고 보안 솔루션 상을 수상했다.
○…제스트 멤버
그룹 제스트 멤버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당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부인에 나섰다.
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20대 여성 A씨는 제스트의 멤버 B씨가 자신을 성폭행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이에...
실제 이미 에어아시아, 루프트한자, 젯블루, 아메리칸항공과 라이언에어 등도 미국연방항공청(FAA), 유럽항공안전국(EASA) 등의 인가를 받아 애플 아이패드, MS 서피스 프로 등의 태블릿 PC를 운항승무원들에게 지급해 종이 매뉴얼의 전자화에 나서고 있다는 설명이다.
진에어는 이번 ‘종이 없는 조종실’ 추진으로 운항승무원의 업무 효율성과 운항 안전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