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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부세 완화 지방 저가주택 기준 '공시가 3억 원 이하'…이달 23일 시행
    2022-09-16 13:08
  • [상보] 검찰 '윤석열 허위사실' 유포 혐의, 박지원 전 국정원장 불기소
    2022-09-08 17:05
  • 미국 노퍽 파티 총격사건...2명 사망, 5명 부상
    2022-09-05 08:17
  • '일시적 2주택·고령자' 종부세 완화법 기재위 통과…11월 말 고지분부터 적용
    2022-09-01 14:39
  • LG그룹 총수일가,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처분 취소소송 승소
    2022-08-22 07:00
  • 류삼영, 국회서 작심 비판…“경찰국 신설은 날치기”
    2022-08-18 17:51
  • ‘서장회의 주도’ 류삼영 총경, 감찰 출석…“사법판단 받겠다”
    2022-08-12 16:42
  • ‘모범형사2’ 손현주·장승조, 진범 결정적 단서 확보…2회 만에 시청률 4.7%
    2022-08-01 10:59
  • ‘무단 점유’ 주택 수 포함 안 해…종부세 허점 고친다
    2022-07-31 13:56
  • 尹 “인사불공정 해소하라”…경찰 ‘불공정’ 지탄
    2022-07-26 19:02
  •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국민께 우려 끼치지 말라…집단행동 안 돼"
    2022-07-25 19:54
  • 여야, 대통령실 사적 채용·경찰국 신설 놓고 충돌
    2022-07-25 16:39
  • 이상민 “총경회의 초유사태 유감…서장회의는 위법성 조사”
    2022-07-25 14:43
  • 경찰국 반발 일파만파…'서장' 이어 '팀장' 회의 예고
    2022-07-24 21:28
  • 대통령실 “견제 없는 경찰, 서장회의 부적절…평검사회의와 달라”
    2022-07-24 17:50
  • '경찰서장회의' 인사조치에 與野 충돌…"공안 통치" vs "대국민 선동"
    2022-07-24 17:35
  • “경찰국 신설은 역사적 퇴행”…사상 첫 전국 경찰서장 회의 개최
    2022-07-23 20:34
  • 국세청, 경제위기에 올해 세무조사 감축…1만4000여 건 계획
    2022-07-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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