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대전의 대전동구 아름다운복지관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5월부터 서울, 부산, 대전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차량지원을 위한 공모를 시작했다. 올해는 106개 기관이 참여했고, 차량 활용안, 운영관리 등 선발 기준을 종합적으로 적용해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기관을 선정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이동과 접근성이...
기념해 서울 구로구 성프란시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에 34호 ‘게임문화체험관’을 개관했다고 31일 밝혔다.
개관행사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승원 넷마블문화재단 대표, 김희정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을 포함한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34호 게임문화체험관은 특수교육기관에 개관한 기존 게임문화체험관과 달리 장애복지시설에 개관...
15일 서울시는 “이번에 운영을 재개하는 사회복지시설은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소규모 노인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체육시설, 장애인직업 재활시설,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7개 유형시설 553개소”라며 “이용안전을 위해 철저한 사전방역 준비를 거쳐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우선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소규모 노인복지센터에서...
최근 3년간 대표 지원사례를 보면, 청각장애인 평생학습 기회 보장을 위한 자막콘텐츠 지원사업인 ‘청음복지관’과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가공해 제품화하고, 지역사회의 자원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플라스틱 방앗간’사업 등이 있다.
서울환경운동연합 활동가 이동이 팀장은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서는 공간 등 필요한 기반 사항들이 많아서 회비로 운영되는...
이번 후원금은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 매장의 경력단절 여성, 장애인, 다문화 근로자 등 고용인력의 인건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비대면 방식의 사회공헌에 동참해 준 임직원들에게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보호작업장 ‘파니스’에서 만든 쿠키 세트를 구입해 제공했다. 파니스는 중증장애인 30여 명의 안정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곳이다....
살균수제조기 2대는 서울영등포구노인복지관(6.25), 부산남구용호종합복지관(6.17)의 공용공간에 설치돼 매년 복지관을 이용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약 5000명에게 살균수를 상시 무상으로 제공하게 된다.
한편 거래소는 코로나19 관련해 한부모가정 아동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사용할 마스크 4만 장과 손세정제 1만 개 및 온라인 수업용...
1개소당 시설비 3억 원과 5개월분 운영비 2억1250만 원을 지원하고 향후 매년 4억50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는 전 생애에 걸쳐 재활ㆍ치료가 필요한 성인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특화된 전용시설로 장애 당사자 자립강화는 물론 가족의 돌봄 부담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암사1동 주민센터와 서울특별시 동부기술교육원, 서울장애인 종합복지관, 서울수중재활센터, 강동구민회관 등 관공서 단지가 인접하고, 강동종합시장과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단지 북쪽으로 서울암사동 유적박물관이 조성돼 있고, 암사역사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기관으로는 신암중학교, 강일중학교, 선사고등학교, 명덕초등학교...
14일 구로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휴관 중인 사회복지시설 재운영에 앞서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관내 복지관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했다. 설치장소는 △구로종합사회복지관 △화원종합사회복지관 △궁동종합사회복지관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
어르신, 쪽방 주민, 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대책은 강화한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무더위쉼터’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폭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재가 서비스’를 확대한다.
어르신 무더위쉼터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복지관, 복지시설, 동 주민센터 등 4439곳에서 운영된다. 지난해보다 670개 늘었지만 이용 인원을 수용 인원의...
복지시설의 경우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주야간보호시설,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장애인 주간 보호시설은 11일부터 소규모 비접촉성 프로그램 중심으로 일부 운영을 재개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 다수가 이용하는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은 감염병 추이 등을 고려해 추후 개관시기를 정할 계획이다.
선별진료소는...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일산직업능력개발원, SBS A&T제작센터가 인접해 있다. 단지 서쪽으로 카페와 음식점, 소매점이 밀접한 덕이동 로데오거리와 일산 가구공단 등 테마 거리가 형성돼 있고, 주변에 신규 아파트 단지가 공사 중이다. 교육기관으로는 호곡중학교, 일산동중·고등학교, 황룡초등학교, 상탄초등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최초...
한편, 경희의료원은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이름을 밝히지 않은 유학생의 의료 방호용품 300개 기부에 이어 기업(일동제약, 롯데리아, 본죽 등), 단체(우리동네노동권찾기,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 경기여고 동창회 ‘경운회’, 대한치과보철학회,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특별시의사회 등), 민간·직원(국주연님, 윤훈희님)의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이어 “어린이집, 초등돌봄시설과 노인 요양시설, 경로당, 장애인복지관 등 감염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도 1만5000개의 비접촉식 체온계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2G폰 소유자나 휴대폰이 없는 자가격리자에게 안전보호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을 임대 지원한다.
나 국장은 “지원된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으로 증상점검과 실시간...
이어 "서울시 종합사회복지관·노인종합복지관·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사와 생활관리사 856명이 해당 권역 동주민센터 지원 근무에 동참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복지정책실·복지재단 직원 249명도 동주민센터 현장에 투입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재난긴급생활비가 최초 지급된 1일부터 16일까지 60만여 가구가 신청했으며 이 중 10만 건...
3월에는 상시적 봉사활동 기관인 부산 동구노인종합복지관과 동구 장애인복지관에 면역력이 취약한 이용자들을 위해 건물 방역과 손 소독제를 지원했다.
태광산업은 13일 서울 중구 지역취약계층 600가구를 대상으로 위생 방역물품과 물품 지원을 위해 중구청에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티알엔은 지역소외계층을 위해 손 소독제 2000개를 중구청에 전달했고...
또한 서울시 3종 복지관(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사와 생활관리사 등 인력이 해당 권역 동 주민센터에 지원된다.
서울시도 복지정책실과 복지재단 직원 총 249명을 동 주민센터 현장에 파견해 시행초기 우려되는 혼잡방지와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 시작 2주 만에...
시흥세무서와 소방서, 중앙도서관, 정왕보건지소,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관공서와 이마트, 금융기관, 병원 등이 밀집한 업무상업지구가 가깝다. 단지 남쪽으로 완충녹지를 사이에 두고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서 있다. 교육기관으로는 군서중·고등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2억5000만 원에서 1회...
규모 복지관을 통한 정기후원 대상자들에게도 제공된다.
맥도날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보태고 취약 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최근 수도권 최대 규모의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에 버거와 파이를 지원했다.
맥도날드는 구로 지역 내 어린이,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결식 위기에 놓인 사연을 전해듣고 제품 지원에...
상록구청과 상록구보건소, 소방서, 경찰서, 장애인복지관 등 관공서 단지가 가깝고, 안산천과 석호공원, 은하수공원 등 근린공원시설이 풍부하다. 교육기관으로는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를 비롯해 성안초등학교, 석호초·중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최초 감정가 2억3700만 원에서 1회 유찰된 후 최저가 1억6590만 원에 2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