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7일 지역 저소득가정 및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사회 소외계층 생필품 지원을 위해 시작된 희망배달마차는 서울과 경기, 대구 지역에서 매년 200여 차례 운영된다. 특히 민관이 협력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서울시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해 경기, 대구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자체에 속한 복지 단체를 통해 신청을...
서울과 경기, 대구, 광주 지역에서 매년 200~300여 차례 운영된다. 특히 민관이 협력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서울시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해 경기, 대구, 광주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각 지자체에 속한 복지 단체를 통해 신청을 받아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하는데, 선정된 지자체는 지원 대상자(약 150명·1회)를 초청하고, 행사 당일...
앞서 허 행장은 4월에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미세먼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KB국민은행 사회공헌 협약식'을 체결하고 총 1억 원 상당의 KF94 미세먼지 마스크를 서울 시내 25개 자치구 소재 복지시설 사용자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은행과 환경부, 환경재단 등 이들 기관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
생활에 꼭 필요한 세탁세제, 주방세제, 치약·칫솔, 샴푸, 보디워시 등의 생활용품과 AGE 20’s(에이지투웨니스), 루나 등의 화장품을 서울시에 기부했다. 기부된 생활용품과 화장품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된다. 애경산업은 지난 6년간 약 77억 원 상당(공장도가 기준)의 생필품 기부를 통해 4만3000가구에 나눔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서울시 내 미세먼지 취약계층에게 무상 지원한다.
캠페인 페이지는 포털사이트 다음과 네이버에 ‘서울’ 또는 ‘미세먼지 걱정, 함께 닦아내요’ 캠페인명을 검색하거나 같이가치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마스크 담당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유한킴벌리가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들의 걱정과 건강...
에쓰오일은 지난 2010년부터 서울소방재난본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저소득가정 화재피해복구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9년째 화재피해를 입은 이웃을 후원해 오고 있다. 에쓰오일은 9년간 74가정을 지원했으며, 올해 지원금을 포함해 총 5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 후원금은 불의의 화재 피해를 입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애경산업은 서울시와 나눔 행사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2012년부터 6년째 이어온 ‘사랑 나눔 기부전달식’은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등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서 애경산업은 세탁세제와 주방세제 등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제공하며 물품들은 서울시 여성생활시설 및 아동·장애인복지시설, 독거노인 등에 전달된다.
애경...
빠짐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지역별 종합설명회 개최 등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과 정찬민 용인시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김문식 한국주유소협회 회장, 이근재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울시협의회장, 계상혁 전국편의점 가맹점주 협의회장, 이병덕 소상공인연합회 경기도광역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제품들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서울시 여성생활시설 및 아동ㆍ장애인복지시설, 독거어르신, 차상위계층, 긴급위기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애경은 기업명이자 기업이념인 ‘사랑과 존경’을 실천하는 취지에서 지난 2012년부터 6년째 서울시와 함께 사랑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지난 6년간 약 77억 원 상당의 생필품을 4만3000세대에...
지난달 8일 교육부는 ‘경제·사회 양극화에 대응한 교육복지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발표하면서 차기 정부를 의식한 조치라는 시각이 흘러나왔다.
얼마 전 보건복지부가 반대 기조를 바꿔 서울시의 청년수당 지급에 동의한 것도 유력 대선 후보의 공약을 반영한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다.
최근 정부의 재벌 옥죄기 움직임도 이 같은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교육부는 지난달 8일 ‘경제ㆍ사회 양극화에 대응한 교육복지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발표했고 보건복지부는 지난 7일 서울시의 청년수당 지급에 동의했다. 청년수당에 부정적이었던 박근혜 정부 기조와 180도 달라진 것이다. 일각에서는 복지부가 야당 대선주자들이 선호하는 정책에 발맞춘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를 위한 지역사회의 역량을 모으기 위해 안전문화운동 영등포구협의회를 구성했다.
또한 각종 범죄에 있어 예방과 범인검거에 효과가 있는 CCTV도 꾸준히 늘려가겠다. 현재 영등포구에는 총 909개소의 장소에 CCTV가 설치되있다. 올해 24개소에 신규로 CCTV를 설치하고, 저화질 CCTV 40대를 고화질 CCTV로 교체하며 비상벨도 늘려가겠다.
현장행정을 통한 사전예방과 주민...
또한 화양변전소 부지 개발 계획도 6월 중에 구체적인 개발 방향을 결정해 부지개발과 청소년 문화복지시설 건립을 추진할 것이다.”
Q. 광진구 축제인 어린이공원 일대 서울동화축제를 서울시 차원으로 하자고 얘기한 걸로 알고 있다. ‘서울 빛 초롱 축제’나 ‘진주 유등 축제’ 간의 다툼에서 보듯 보통 지자체들은 축제를 뺏기지 않으려는 싸움이 치열하고...
“성수동은 서울숲과 한강을 끼고 있는 지리적인 여건과 편리한 교통 여건에도 강남 등 주변지역에 비해 임대료가 저렴해 2013년부터 사회혁신단체, 사회적 기업, 예술가들이 성수동에 모이기 시작했다. 사회적 기업가에 투자하는 루트임팩트가 들어오고, 2015년에는 공동주거공간인 디웰이 생기면서 젊은 사회혁신기업가들의 커뮤니티도 활발해지고 있다.
서울시와...
롯데리아는 16일 서울시 마포구 사회복지협의회 대강당에서 열린 ‘송년 디딤톡 콘서트’에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36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롯데리아 이장묵 마케팅부문장과 사회복지협의회 정구훈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디딤씨앗통장 사업은 후원 기업이 매월 일정금액을 아동에 지원하면 국가가 1대 1 매칭금을 아동에게 적립...
단체 수상자로는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서울시 담당 한강 교량에 설치된 'SOS 생명의전화'를 운영 중인 사회복지법인 한국생명의 전화가 선정됐다.
'서울시 안전상'은 생활 속에서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시상함으로써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년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여 시상식을...
대상 명형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청정원 주부봉사단,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황용규 회장 등 총 300여 명이 나눔꾸러미 제작에 동참한다.
나눔꾸러미에는 청정원 순창 고추장을 포함한 장류와 맛선생 등 조미료, 카레여왕, 우리팜 델리, 홍초 등 총 15개 품목이 담기게 된다. 이외에도 특별히, 대상 직원들이 지난 1년간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쌀을 1㎏씩...
따뜻한 장터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애써 가꾼 친환경 토종 농산품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결연 마을과의 지속적인 교류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한금융은 5000만 원 상당의 결연지역 대표 농산품을 구매해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서울시는 27일 서울시청 시장집무실에서 국제구호개발기구 한국JTS,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청소년 모·부자가정 양육비 지원사업' 기부협약식을 체결한다. 협약은 생활안정자금 3억 원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한부모가족 가운데 청소년 모·부자가정, 조손가정 등 약 400가구에 월 5만 원씩 전달하는 내용 등을 담는다.
1만2000여명의 회원을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