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고독사 위험 1인 가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물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는 고령자, 경제적 위기 및 건강 취약계층 등 고독사 위험 1인 가구에 건강식품과 생필품 2800세트 지원한다. 고령자에게는 홍삼과 삼계탕 등 건강지원식품류도 1000세트 지원한다.
경제적 위기 및 건강...
10월에는 서울시 관광특구 협의회 및 지역상인과 협력해 쇼핑몰, 전통시장, 식당, 뷰티숍 등 상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페이백 및 경품 지급 등 소비촉진 이벤트를 개최한다.
취약계층 지원확대 및 공보육 인프라 강화를 위해 852억 원을 편성한다. 주거급여 수급자와 긴급복지지원 대상자를 확대해 재난에 더 취약한 사회경제적 약자를 두텁게 보호하고...
기억의 터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등 시민단체 중심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국민 성금으로 서울시와 만들었는데요. 이때, 정대협 대표는 윤미향 당선인이었습니다. 故 심미자 할머니는 생전 "후원금을 받아 부귀영화를 누렸다"라며, "위안부 이름 팔아 모은 후원금이 우리에겐 한 푼도 안 온다"라고 정의연을 공개 비판한 바 있습니다....
각 레스토랑의 특색과 정성을 담은 '미쉐린 스타 하트 도시락'은 레스토랑의 셰프 및 임직원들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서울시 돌봄 SOS 서비스 네트워크 및 서울사회복지협의회 광역푸드뱅크 센터를 통해 서울 시내 코로나 19 전담 의료기관 5곳과 홀몸노인들에게 차례로 전해졌다.
미쉐린코리아 이주행 대표는 “코로나19를 계기로 올해 처음 진행한 이번...
서울 각 자치구는 물자와 방역 등을 지원하면서 코로나19 피해 계층을 돕는다.
이날 은평구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반납한 4개월치 급여(1000만 원)와 공무원 1500여 명이 모금한 성금(1928만 원)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은평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을 자제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자칫 돌봄...
서울사랑상품권 추가할인 등을 통한 소비 촉진처럼 정부와 서울시의 위기 극복 정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관악구는 박준희 구청장이 반납한 급여로 전통시장에서 쌀, 라면, 카레, 햄, 통조림 등 식료품을 사 꾸러미로 만들어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336가구에 4개월간 지원하기로 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반납한 4~7월 4개월간 급여는 사회복지...
한양대 관계자는 “이 중 200만 원은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고, 나머지 금액의 기부처는 참여자들이 논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등 코로나19 의료 현장에 마스크나 방호복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병원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사서 기부하는 움직임도 있다. 서울대 학생 1035명은 3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4171만 원을 모금해 포항의료원...
되찾을 수 있도록 ‘희망드림하우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을 수도 있는 저소득 가정에게 주택 복구 및 생필품을 지원해 조속한 생활 안정을 되찾도록 2010년 서울소방재난본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저소득가정 화재피해복구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희망드림하우스’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다.
재단은 이를 위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서울시광역푸드뱅크와 함께 25개 자치구 내 긴급ㆍ위기가정 400가구를 선정했다. 이 중 300가구는 서울시광역푸드뱅크를 이용하는 취약계층이며 100가구는 중랑구 면목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 장애인, 1인 가구 등이다.
기부 물품 지원은 재단이 서울시광역푸드뱅크 등에 사업비를 배분하고...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현장방문(서울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및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공모(석간)
△전국 수유시설 2,841개소 실태조사 결과 발표(석간)
△1월 23일, 인상된 기초연금 첫 지급
△설명절 연휴, 아파도 걱정 마세요 (설명절 문 여는 의료기관 안내)
23일(목)
△복지부 장관 09:00 현안조정회의(세종)...
서울시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와 함께하는 ‘옴니시스템 기부전달식’을 시청 본관 8층 간담회장2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옴니시스템은 서울시 어려운 이웃의 문화 격차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화장품 51종 1만6887개, 도서 513종 2만5231권 총 2억7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29개...
이날 서울시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기부 전달식을 치른다.
동안복지재단은 2017년 쌀 6448포, 2018년 쌀 6438포에 이어 올해에도 7223포(1억9000만 원 상당)를 지원한다.
이 쌀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질 예정이다.
이 선물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전국 소외계층에게 전달된다.
이보라 대상 사회공헌팀장은 “연말을 앞두고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서울시와 대상 청정원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청정원 나눌수록 맛있는 2019개의 행복’ 행사가 4일 오전 10시부터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개그맨 박준형 씨의 사회로 대상 청정원 임직원과 주부봉사단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 박스 2019세트(2억5000만 원 상당)...
서울시는 애경산업,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1일 오후 1시 30분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19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 기부전달식을 치른다.
애경산업은 2012년부터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와 서울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사제품 기부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올해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를 포함 누적 기부액 110억 원을 달성했다.
올해 제작될 희망꾸러미...
또한, 서울시노인복지협회, 서울시 사회복지관협회 등 11개 민간 협회와 A.I.를 이용한 24시간 스마트 돌봄ㆍ로봇을 이용한 어르신 돌봄과 균형적인 영양식 설계를 통한 맞춤형 식품 서비스 등 9곳의 민간 돌봄제품 기업이 참여해 총 91개 부스가 설치된다.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돌봄정책 컨퍼런스에서는 마틴 냅(Martin Knapp, 영국...
서울시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복지 분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11일부터 16일까지 ‘사회공헌 위크’로 지정, 온ㆍ오프라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사회공헌 위크’ 행사의 목적으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24개 기업ㆍ단체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공동 협약식 및 시상식을 14일 오후 2시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현재 저소득층 주택수리복구지원은 에쓰오일ㆍ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소방재난본부, 긴급생계지원은 한화손보ㆍ전국재해구호협회ㆍ소방재난본부 3자간 협약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화재피해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시민 233명을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심리상담 치료 지원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전기ㆍ전자제품 등의 제조사의...
원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설립ㆍ운영 180억 원 △도심제조업 스마트앵커 건립비 150억 원 △노후하수관로 정비 93억 원 등도 국비지원 요청 대상에 포함시켰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협의회에서 △제로페이의 정착과 확산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및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광화문 복합역사 신설 △미세먼지 걱정 없는 서울 △공적임대주택 공급 △제2차...
원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설립ㆍ운영 180억 원 △도심제조업 스마트앵커 건립비 150억 원 △노후하수관로 정비 93억 원 등도 국비 지원 요청 대상에 포함시켰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협의회에서 △제로페이의 정착과 확산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및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광화문 복합역사 신설 △미세먼지 걱정 없는 서울 △공적임대주택 공급 △제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