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태희 대한ㆍ서울상의 상근부회장도 재선임됐다.
이날 회의에는 최 회장에게 배턴을 넘기는 박용만 회장을 비롯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우석형 신도리코 회장,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 이우현 OCI 부회장,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서울상의 의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우태희 대한·서울상의 상근부회장도 재선임됐다.
이날 회의에는 최 회장에게 배턴을 넘기는 박용만 회장을 비롯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우석형 신도리코 회장,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 이우현 OCI 부회장,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서울상의 의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우태희 서울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번 회장단 개편으로 전통적인 제조업은 물론 미래산업을 책임질 혁신 기업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상의 부회장단에는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권영수 LG 부회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둘째 딸과 사위에게 아모레퍼시픽그룹 보통주를 증여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경배 회장은 둘째 딸 서호정씨와 큰 사위 홍정환 보광창업투자 투자심사총괄에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보통주 10만 주를 각각 증여했다.
이는 아모레G의 이날 종가 기준(6만3200원) 63억2000만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날 증여로...
서경배 대한화장품협회장은 “이번 선언은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 절감과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업계의 고민이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대한화장품협회는 앞으로 더 많은 화장품 기업이 이니셔티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원순환에 대한 노력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독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서울상의 회장단에는 박용만 회장을 비롯해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권영수 ㈜LG 부회장, 장동현 SK㈜사장 등 23명의 부회장으로 이뤄져 있다.
절차상 서울상의 회장은 회장단...
이어 서경배 아모레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 대기업 경영자들이 오랜 기간 주식부호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개인주주 상위권에는 재벌가 일원들 간 변동이 있었을 뿐, 새로 유입된 주식부호는 소수에 불과했다. 지난 20년 동안 재벌가 이외 새롭게 이름을 올린 주식부호는 김범수...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신년 영상 메시지를 통해 “고객과 유통의 변화를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며 “철저한 고객 중심의 초심으로 돌아가 고객의 변화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반영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올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Winning Together’의 경영방침 아래 ‘강한 브랜드’, ‘디지털 대전환,’ ‘사업 체질 혁신’이라는...
3위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소유의 용산구 이태원동 주택으로 공시가격은 173억8000만 원으로 평가됐다.
4위는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주택으로 168억5000만 원, 5위는 강남구 삼성동의 안정호 시몬스침대 대표 자택으로 공시가격은 156억4000만 원이다. 공시가격 상위 10개 주택 총 공시가격은 1693억3000만 원에 달한다.
국토교통부는 공시가격 현실화...
세기의 결혼으로 주목받은 서경배 회장의 장녀 서민정씨도 아버지와 닮은 꼴이다. 서 씨는 미국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베인앤컴퍼니에서 근무하다 현재는 아모레퍼시픽에서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 서 회장 역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코넬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유통업계 재벌가와 백년가약을 맺은 것 역시 2대 째 대물림됐다. 서 회장이 농심그룹...
22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 (좌측부터)박현종 BHC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 이종민 광복회 의전팀장,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임재현 구글코리아 전무,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가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좌측부터)박현종 BHC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 이종민 광복회 의전팀장,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임재현 구글코리아 전무,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가 선서를 하고 있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 (우측부터)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임재현 구글코리아 전무,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이종민 광복회 의전팀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 박현종 BHC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