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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장명선 양평원장 "20년간 150만명 성평등 교육…결국엔 '존중'이 중요"
    2023-04-16 09:30
  • 조여오는 '쌍방울표 체포 동의안'...내홍 진화 서두르는 이재명
    2023-03-19 15:30
  • 한양사이버대, 온라인 대학교육 뉴노멀 선구자…"재학생수 국내 1위"
    2022-12-28 07:00
  • 尹대통령 "드론부대 창설 앞당기겠다"…한·미 드론부대 현황 비교해보니
    2022-12-27 16:59
  • ‘슈룹’ 김혜수, 아들 유선호 비밀 알고 충격…“살아남기 힘들 것” 오열
    2022-10-17 09:15
  • 초·중등 정보수업 두 배로…“디지털 역량 강화한다”
    2022-08-22 11:30
  • [그 역에 가고 싶다] 태릉·육사…‘화랑대역’의 새로운 이야기
    2022-05-03 20:32
  • [단독] 이종섭 후보자의 석연찮은 ‘말 바꾸기’ 해명…‘육사 찬스’는 없었나
    2022-05-03 19:09
  • 에어서울, "국군 장병에 항공권 10% 할인"…국방부와 업무협약 체결
    2022-04-07 08:43
  • 경남 사천 비행훈련 순직 조종사 영결식·안장식 4일 거행
    2022-04-03 15:53
  • “생닭고기가 그대로”…육사 격리시설 급식 논란
    2022-03-27 17:34
  • 고3 내년 선거 출마할 수 있다…피선거권 연령 하향안 의결
    2021-12-31 12:31
  • [전두환 사망] '하나회 수장' 전두환, 그는 누구인가
    2021-11-23 12:28
  • [전두환 사망] 진짜 얄궂은 인연...전두환, 노태우 사망 한달 여만에 별세
    2021-11-23 11:06
  • “남다른 우정도 국가보다 아래였다” 노태우와 전두환, 권력 앞에 갈라진 절친
    2021-10-26 17:12
  • 노태우 전 대통령 별세… 12.12 쿠데타 주도ㆍ직선제 첫 대통령
    2021-10-26 15:30
  • KT, 양자암호통신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2021-10-15 09:34
  • 홍준표, 5.18묘지 참배…"나머지 정치인생 나라 위해 바치겠다"
    2021-08-20 15:27
  • '노마스크'로 500명 건배…육군3사관학교 삼겹살 파티 논란
    2021-07-07 11:18
  • [사건·사고 24시] 구토 후 넘어진 여성 부축하다 추행범 몰린 남성·남교사 성희롱 의혹 교장 감사 착수 外
    2021-06-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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