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독일 대표 다니엘이 독일의 욕설 벌금에 대해 설명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배우 박철민이 출연해 ‘사소한 일에 쉽게 화내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니엘은 “독일에서는 나이 드신 분에게 ‘늙은 돼지’라고 욕하면 2500 유로(약 350 만원)를 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선 기존멤버 샘 오취리(가나), 기욤 패트리(캐나다), 장위안(중국),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테라다 타쿠야(일본), 타일러 라쉬(미국), 로빈 데이아니(프랑스), 다니엘 린데만(독일)과 함께 새 고정멤버로 벨랴코프 일리야(러시아), 블레어 윌리엄스(호주), 수잔 샤키야가(네팔)가 합류해 G12 첫방송으로...
김관 JTBC 사회부 기자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김관 기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JTBC 보도국에서 사회부 기자로 일하고 있는 김관이다. 진도에서 오랫동안 있었는데 그 때 가끔씩 숙소에서 밤 시간대의 외로움을 달래줬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이렇게 출연하게 돼 좋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김관 기자는 “언론사...
이날 방송에서 샘 오취리는 김관 기자가 등장하자 “잘 생겼다”라고 감탄했다. 하지만 아무도 김관 기자를 몰라봐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잘생긴 김관 기자의 출연에 MC들은 “많은 분들이 싱글인지 궁금하실 것 같다”며 결혼을 했는지 여자친구가 있는지 등의 여부를 물었다. 여기에 샘 오취리가 “싱글인지 아닌지 확실히 밝히세요”라고 강경한 태도로 질문하자...
‘비정상회담’ 김관, 진도 세월호 사건 때 그 기자?… 샘 오취리 “잘 생겼다” 감탄
‘비정상회담’에 JTBC 김관 기자가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사회부 김관 기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G12 멤버들과 함께 사교육 열풍을 주제로 토론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샘 오취리는 김관 기자가 등장하자 “잘 생겼다”라고...
이어 ‘예체능’ 농구팀의 줄리엔 강 이후 두 번째 외국인 선수가 될 축구 강국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와 숨은 운동 마니아 이규한, 그리고 축구선수 출신인 B1A4의 바로가 합류하여 족구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예체능’ 팀이 새로운 종목으로 족구 선정한 것은 여러모로 뜻 깊다. 족구는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유일한 구기종목이며, 남녀노소가 즐겨 하는 국민...
6일 JTBC에 따르면, 러시아, 호주, 네팔 등 세 멤버의 합류로 JTBC ‘비정상회담’은 기존 출연진인 샘 오취리(가나), 기욤 패트리(캐나다), 장위안(중국),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테라다 타쿠야(일본), 타일러 라쉬(미국), 로빈 데이아니(프랑스), 다니엘 린데만(독일)을 포함해 총 12개국 대표가 토론을 하게 된다.
러시아 대표로 출연하게 된...
가나 출신 샘 오취리는 “비정상 치킨집을 만들어 번 돈으로 기부하면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고, 벨기에 출신 줄리안은 “직접 만든 세계 음식을 팔아서 기부하면 좋겠다”고 아이디어를 냈다.
캐나다 출신 기욤 패트리는 “음식을 만들어서 보육원에 나눠주면 좋겠다. 아이들에게는 영어로 재능기부하자”고 했고, 장위안은 “단체로 줄넘기해서 그 횟수만큼...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신년 운세를 언급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각국의 새해맞이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위안은 “중국은 여러가지 점이 많다. 특히 중국 사람들은 신을 많이 믿기 때문에 새해 운세를 많이 본다”고 밝혔다.
장위안은 “어머님이 내 사주를 보러갔었다”며 “사주에서 저는 중국 명문대 갈 수...
‘비정상회담’ 일일 비정상 대표가 등장했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일일 비정상 대표로 네팔 출신 수잔 샤키야가 등장했다.
수잔 샤키야는 “네팔 카트만두에서 왔다”며 “현재는 한국에서 유학와 도시계획을 공부 중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한국어를 잘한다는 G10의 칭찬에 수잔 샤키야는 “한국 예능프로그램 보면서...
가나 대표 샘 오취리는 “새해에는 가나에 학교를 세우고 싶다”며 “학교를 세우려면 돈이 많이 필요해서 그만큼 열심히 하고 있다. 학교 이름은 오취리 학교로 하고 싶다”며 다짐을 밝혔다.
이에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학교 교훈은 ‘뭔 말입니까’로 하면 되겠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주었다는 후문이다.
‘비정상회담’ 방송 예고를 접한 네티즌은...
션이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5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션이 출연해 각 나라의 기부문화와 기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했다.
션은 “평상시 기부나 봉사를 많이 하는데 팬들이 좋아하는 음악도 안하고 온 가족이 지구를 구하는 데만 힘쓴다고 하더라”며 안건을 상정했다.
이에 캐나다 대표 기욤 패트리는 “캐나다 사람들이...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2014년을 마무리하는 연말 특집 방송을 선보인다.
29일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서는 비정상 멤버들이 그동안의 방송을 되돌아보며 못했던 이야기와 다시 보고 싶은 특별한 영상을 소개한다.
이날 비정상 멤버들은 다시 만나고 싶은 일일 비정상, 다시 보고 싶은 명장면, 다시 듣고 싶은 따뜻한 말 한마디 등을 직접 뽑아 추억을...
JTBC ‘비정성회담’에서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샘 오취리...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4차원 매력을 발산하는 강남 등인데요. 시청자들은 유창한 한국어에 엉뚱함이 묻어나는 이들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2014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외국인 스타들, 만나 보시죠.
△ ‘구멍 병사’ 샘 해밍턴ㆍ헨리
샘 해밍턴은 MBC ‘진짜사나이’에 출연, 힘든...
‘비정상회담’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3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유료플랫폼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시청률 3.8%를 기록했다. 전주 방송분 시청률인 3.5%에 비해 약 0.3%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바이브가 게스트로 출연해 세계의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YB와...
벨기에 대표 줄리안이 벨기에 크리스마스 마을을 소개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줄리안은 “벨기에는 크리스마스 마을이 있다”며 “크리스마스 마을엔 아이들을 위한 관람차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줄리안은 “벨기에는 장작나무 모양으로 된 부시드 노엘이라는 케이크를 먹는다. 정말...
‘비정상회담’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이 독일에서 크리스마스에 먹는 특별한 음식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크리스마스 특집 녹화에서는 세계의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다니엘은 “독일은 크리스마스 때 사슴고기를 많이 먹는다”고 말해 충격을 주었다. 다니엘은 “우리 지역에는 숲이 많아 크리스마스때는...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각 나라 크리스마스 명소를 소개했다.
22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 최근 녹화에서는 멤버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세계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명소에 대해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중국 대표 장위안은 “중국에서는 키스 마스 트리가 있다. 그 트리 앞에서 남녀 커플이 키스를 하면서 크리스마스를 맞는다”며 중국의 크리스마스 명소를...
이날 방송에서는 각국 비정상대표(샘 오취리, 기욤 패트리, 줄리안, 알베르토 몬디, 타일러 라쉬, 장위안, 로빈 데이아나, 타쿠야, 다니엘 린데만) 등과 더불어 일일 대표로 미국 출신의 마크 테토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눈길을 끈 것은 다니엘이었다. 다니엘은 직장생활을 연애와 비교하며 "안 맞으면 갈아타면 된다"는 발언을 해 주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