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시 공조체계는 금감원과 5개 중앙회(농협, 신협, 수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로 구성된 상시감시협의체를 말한다.
아울러 정 원장은 “상호금융권은 동일사업을 영위함에도 관계 법령과 주무관청이 달라 규제의 차이가 존재한다”며 “상호금융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동일기능-동일규제 원칙이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해양환경정책협의회(5동 대회의실)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 총회 참석(석간)
△인천신항, 국제물류 거점항으로 도약한다(석간)
△해수부, 민간과 해양환경 정책협력 위한 소통 이어가(석간)
△다양한 한류 상품들을 온·오프라인으로 즐긴다(석간)
△대전환의 시대, 바다에서 미래를 찾다
△모든 국민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해양환경교육’...
지난해 12월 금융위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이 참여한 상호금융 정책 협의회에서 논의한 상호금융업권 건전성 규제 강화와 규제 차이 해소 방안의 후속 조치다.'
먼저 상호금융업 업종별 여신 한도 규제를 도입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상호금융업의 전체 여신 가운데 비중이 높은 부동산과 건설업 대출은 각각 총대출의 30% 이하로 제한된다. 두 업종...
이날 준법위는 회의에 앞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사업지원 TF, 금융경쟁력제고TF, EPC경쟁력강화 TF장들과 간담회를 약 두 시간 정도 가졌다.
향후 준법리스크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과 상호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삼성전자 정현호 사장, 정해린 부사장, 김명수 삼성물산 사장, 박종문 삼성생명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준법위는 TF활동과 관련된 투명성 확보 및...
그러면서 “한-러 양국은 경제협력을 통한 신뢰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하며 정부의 신북방정책 역시 정치적 상황과 관계없이 경제협력을 통해 상호 이익을 창출하는 전략인 만큼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류혜정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는 ‘러시아 투자법률 동향과 대응’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러시아의 지정학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금융위원회는 1일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 등과 함께 온라인으로 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열어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위는 최근 상호금융업권의 연체율이 증가하면서 건전성 리스크가 커졌다고 판단했다.
상호금융업권의 연체율은 2018년 1.33%, 2019년 1.75%, 2020년 6월 2.14%로 증가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같은 기간...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제주도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가치 부문에서 수상했다.
고용노동부장관상인 꿈꾸는 사회 부문은 우체국공익재단이 수상했다. 에프알엘코리아는 평등한 사회 부문에서, 아모레퍼시픽은 활기찬 사회 부문에서 수상했다. 아모레퍼시픽은 골목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기획해 서울 남영동 먹자골목의 소상공인을 도왔다.
하나금융그...
민관해양환경정책협의회 개최
29일(목)
△해수부 차관 11:00 차관회의(세종)
△항만배후단지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컨퍼런스
△해양생물콘텐츠 공모전 결과 발표
△괭생이모자반에서 항산화 효능 발견
30일(금)
△아라온호 남극 연구수행을 위해 출항(석간)
△해양수산 건설공사의 신기술 등 활용 확대방안 마련(석간)
◇고용노동부
26일(월)...
이날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협의회에서는 오픈뱅킹 인프라 고도화 방안과 빅테크·핀테크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디지털 금융혁신 및 경쟁을 촉진하고 이용자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금융당국은 △확장성 △상호주의 △안정성 관점에서 오픈뱅킹 고도화를 위한 9개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업권별로 차별화된 앱 개발과...
지속적인 정책 개선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저희 혁신ㆍ벤처업계도 이번 발표에 힘입어 혁신성장 달성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CVC란 회사법인이 대주주인 벤처캐피털을 말한다. 그동안에는 금융과 산업간 상호 소유나 지배를 금지하는 금산분리 원칙에 따라 일반지주회사는 금융회사인 CVC를 보유할 수 없었다.
정부는 이날 비상경제...
은성수 금융위원장, 황서종 인사혁신처장, 윤석열 검찰총장, 김현준 국세청장, 노석환 관세청장, 민갑룡 경찰청장 등이 참석한다.
윤 부대변인은 "반부패 개혁은 우리 사회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상호 신뢰를 쌓아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단단한 토대를 마련하는 길"이라며 "이러한 차원에서 제6차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에...
실무협의회 개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LH는 수은뿐 아니라 해외사업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ONE TEAM KOREA 2.0모델’을 구축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국내 최대 SOC 공기업인 LH와 대외정책금융기관인 수출입은행이 협력해 해외 신규 개발사업 발굴 및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더불어 GS25는 상생 대출의 금리를 0.7%까지 우대하는 등 경영주들의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돕고 상호신뢰를 공고히 하며 실질적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특별히 GS25는 점포 영업 활성화와 고객들의 안전한 쇼핑에 도움이 되고자 생활필수품 25품목, 신선식품 25품목 등 총 50개 상품에 대해 플러스원(1+1, 2+1)과 초특가 프로모션을 펼친다. 또 코로나19 사태로 개인 간...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역 KTX 회의실에서 수출 관계부처, 지자체, 유관기관과 함께 ‘제4차 해외마케팅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 범부처 해외 마케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내년 중소・중견 기업이 최대한 빠르게 수출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올해 대비 14.4% 증가한 5112억 원을 투입, 약 7만 건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전시회...
협력 필요성이 더 커졌다”며 “오늘 포럼으로 정책 역량을 높이고 협력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금융협력포럼은 국내외 금융당국과 금융기관 관계자가 금융 관련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상호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손 부위원장과 손상호 해외금융협력협의회 의장, 한국거래소, 금융결제원 등 국내외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금융위원회는 5일 '2019년 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열고 농협과 수협, 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의 가계·개인사업자대출과 집단대출 관련 동향 및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업권내 규제차익 해소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상호금융권의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은 지난 9월 말 기준 81조100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말(67조4000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