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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종 불공정 지적해온 박소영 위원, ‘공교육 걱정없는 세상’ 출간
    2023-12-01 14:48
  • ‘이재명 측근’ 김용 법정구속…‘428억 약정설’ 수사 속도
    2023-12-01 11:13
  • ‘라임·옵티머스’ 사태 3년만에 결론, 박정림 대표 사실상 연임 불가능...양홍석 부회장 ‘안도’
    2023-11-29 16:17
  • ‘초과익 8000만 원까지 면제’…재초환법 국토위 법안소위 통과
    2023-11-29 14:52
  • 예산안 지연에 '소소위' 가동…'깜깜이 심사'에 쪽지예산 우려
    2023-11-27 13:58
  • 尹, 순방 후 첫 지시 "北 동향 빈틈없이 감시…군사대비태세 유지하라"
    2023-11-27 13:35
  • 거대 야당, 예산안 예비심사도 폭주...여야 합의 난망
    2023-11-26 15:49
  • 간호법 재발의에 의료계 충돌… 본격 2라운드 돌입 예고
    2023-11-24 14:58
  • ‘돈봉투' 명단 공개 왜? 검찰 “참석자 확인 차…다른 의미 없어”
    2023-11-23 16:03
  • 재초환 완화 국회 통과 ‘안갯속’…재건축 몸값은 ‘뚝뚝’
    2023-11-23 15:46
  • 尹, '9·19 남북 군사합의' 일부 효력 정지 재가
    2023-11-22 09:47
  • 北 군사정찰위성 발사…한덕수 "9·19 군사합의 효력 일부 정지 추진"
    2023-11-22 08:31
  • 한기정 위원장 "분쟁조정제도 통일적 운영 위해 법제정"
    2023-11-21 15:30
  • 與, 공관위 출범시한 ‘총선 90일전’으로 늦췄다…혁신안 의결은?
    2023-11-20 16:27
  • 국회, 예산안 증액 심사 돌입…총선용 '포퓰리즘' 예산 우려
    2023-11-20 14:35
  • 전장연, 56일만에 지하철 탑승 시위 재개…경찰과 충돌
    2023-11-20 10:39
  • '北 정찰위성 발사 대비' NSC 상임위 개최…"軍 방위태세 강화"
    2023-11-20 09:24
  • 與 “민주당이 청년예산 80% 일괄 감액” 野 “청년 발목 잡는 건 尹”
    2023-11-19 15:42
  • 野가 재입법 공언한 양곡법·간호법 지지부진...노봉법·방송법 거부도 부담
    2023-11-18 07:00
  • 방통위,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심사 계획안 의결
    2023-11-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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