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100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상생형 스마트 공장 구축, 신기술 개발 등을 지원한다. 기존 신규투자 촉진지원금인 상생 자금도 5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확대 운영한다.
중소기업 복지지원을 위한 공동근로복지기금은 14억 원에서 52억 원으로 확대한다. 실적 우수 기업에는 근로자가 직접 받는 조건으로 연간 업체별 최대 1억 원 규모의 성과금도...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을 지원하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에 고도화 지원도 추가한다. 중소·중견기업이 상생형 사업을 통해 스마트공장을 고도화할 경우 최대 1억8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스마트공장 기술이 한층 더 높아질 수 있도록 기술 개발 지원도 늘린다. 원격 생산설비 제어 기술 개발에 117억 원, 스마트센서 기술 개발에 46억 원을...
중소기업에 보증, 경영안정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 등 1조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고, 3월 3개 대학에 신설되는 상생형 계약학과 등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인력을 양성한다.
기업 지원을 위해 산업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각각 1000억 원, 금융위원회는 4000억 원 등 소재·부품·장비 투자펀드를 조성해 운용한다.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모델도 지난해 4개에서 올해...
소재·부품·장비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중소기업에 보증, 경영안정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 등 1조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고, 3월 경희대와 수원대, 대구대에 신설되는 상생형 계약학과 등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인력을 양성한다.
기업 지원을 위해 산업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각각 1000억 원, 금융위원회는 4000억 원 등 소재·부품·장비...
LS산전은 21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대ㆍ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출연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LS산전은 협력재단에 상생협력기금 30억 원을 출연한다.
이외에도 △솔루션 공급기업 풀(Pool) 구성 △전문가 멘토링 서비스 △LS산전 스마트공장 플랫폼인 테크스퀘어...
중기중앙회는 2018년부터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공장 매칭플랫폼을 구축해 도입기업의 공급기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은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려는 기업과 스마트 솔루션 및 설비를 제공해주는 공급기업을 매칭해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매칭플랫폼이...
△KSC 개소 (글로벌혁신성장센터), △군산 상생형 일자리 및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스케일업 금융 추진, △알리바바 티몰, 베트남TV 협력관계 구축 등을 추진했다.
부임 뒤 △기존 5개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전국 17개로 확대했으며, △글로벌청년창업사관학교 신설, △테크노파크와 지자체 등과 연계한 포스트청년창업사관학교 및 기업가 교육 체계화에 힘썼다....
이날 행사에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참여 중소기업의 안상철 동국산업 대표, 김철규 종합폴스타 대표를 비롯해 포스코 스마트공장 협력 중소기업체의 민광기 이씨마이너 대표, 김중구 비전에스티 대표도 참석했다.
포스코는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돕고 강건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및 스마트화 역량 강화...
8일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의 고용현황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18년 상생형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뒤 1년이 지난 중소기업 478개사의 고용 데이터를 분석한 것이다
고용노동부로부터 제공 받은 피보험 자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상생형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기업의 50%(239개사)에서 일자리가 늘었다. 동시에...
노동조합 조직률이 2000년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며 "'지역 상생형 일자리'도 광주를 시작으로 밀양, 대구, 구미, 횡성, 군산으로 확산됐다"고 얘기했다. 이를 위해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 근로장려금(EITC) 확대 △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중소기업의 주 52시간제 안착을...
노사협력 상생 일자리 발굴하고, 정부는 지원·중재 역할 집중해야
정부가 최우선 국정 과제로 삼고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생형 지역일자리(이하 상생형 일자리)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동자와 기업, 정부·지자체가 협약을 통해 이뤄지는 상생형 일자리가 신규 고용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그러나 정부가...
노동시장의 미스매치를 해결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가 내놓은 해법은 소위 ‘광주형 일자리’로 대표되는 상생형 일자리다. 사회적 합의를 통해 기업은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으로 근로자를 고용해 그만큼 일자리 숫자를 늘리고, 낮은 임금에 대한 소득 부족분은 정부와 지자체가 주거·문화·복지·보육시설 등 후생 복지 비용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역...
문 대통령은 이어 "2020년은 생활 SOC 10조원 시대의 첫해"라면서 "상생형 지역 일자리,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도시재생 뉴딜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면서 국가균형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지자체와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방한 관광객 1,750만명으로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운 2019년에 이어, 2020년 방한 관광객 2...
전용 보안검색대를 통한 신속한 출입국이 이루어지는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2년) 혜택도 지원하는 한편, 수·위탁거래 실태조사 2년 면제, 모태 펀드와 자상한 기업이 함께 조성하는 상생펀드 확대, 상생형 정부 사업 선정시 우선 매칭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는 게 중기부 측 설명이다.
중기부는 2020년에도 총 12개 기업을 목표로 자상한...
대기업이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자금·노하우를 지원하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도 올해 1597개에서 내년 2422개로 확대한다.
친환경 차량·선박, 에너지신산업 등 친환경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개발, 인프라 구축, 수요창출 등을 지원하고 자율운행차·선박, 스마트 의류, 가전, 서비스 로봇 등 제조·서비스 융합 신상품 R&D·공공실증 등의 사업화도...
이 자리에서 △광주광역시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예산 확대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예산 확대 △조합추천 수의계약 확대 △매월 종합유통단지 도로개설 및 환경개선 지원 △지역 인쇄 업체 활용 및 시보 재발행 건의 △광주 지역 농약·농자재 물류센터 설치 지원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확대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확대 등 광주지역 중소기업과...
이 밖에도 당청청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방안으로 중소기업중앙회에 납품 단가 조정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대기업이 자발적으로 출연하는 상생협력기금의 세액공제(10%) 기한이 당초 올해 말에서 2022년 말까지 연장하고, 대기업과 금융회사가 창업•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상생형 벤처펀드도 5조4000억 원 규모로 조성키로 했다.
정부는 앞으로 5년간 1조 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갈 계획이다.
대기업과 금융회사 등 민간이 자율적으로 창업·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상생형 벤처펀드도 5조4000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포스코, 신한금융그룹,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참여했다. 기업이 보유한 인프라, 상생 프로그램 등을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협력사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