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0 산하 공공기관장 회의(서울지방노동청)
△고용부 차관16:30 산하 공공기관장 회의(서울지방노동청)
△산하 공공기관장 회의 개최
◇공정거래위원회
25일(월)
△공정위 위원장 09:30 간부회의(과천청사 회의실)
△공정위 부위원장09:30 간부회의(대회의실)
△플랫폼 분야 심사지침 마련 TF 발족
26일(화)
△공정위 위원장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소속·산하기관(37개소)에 실태점검을 실시해 성희롱·성폭력 사건 대응력을 높였다.
문체부는 미술·공연·출판 등 6개 분야의 표준계약서에, 고용부는 노사협의회의 협의사항에 성희롱 예방사항을 명문화하는 등 현장의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강화했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기관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조직 구성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이 향상되고...
산업부와 산하 공공기관은 2013년부터 에너지, 산업·기술, 무역·통상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공모전은 이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이다.
수상작은 1차 서류...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 등 6개 산하 공공기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위기 극복에 손을 잡았다.
특허청은 17일 서울 강남에 있는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한국발명진흥회 등 6개 산하 공공기관장들과 ‘코로나 극복을 위한 공공기관장 간담회’을 열었다.
한국발명진흥회, 한국특허정보원...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산하기관장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급여를 30%씩 반납하기로 했다.
31일 중기부와 각 기관에 따르면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김병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조정권 중진공 이사장 직무대행은 4월부터 4개월 간 급여 30%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산하 정책연구기관인 중소기업연구원(중기연구원)이 성금 1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고, 신임 기관장 급여의 일부를 반납하기로 했다.
중기연구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고, 신임 기관장 월급여의...
국토교통부와 산하기관의 다주택자가 여전히 1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총선 출마로 후원금이 줄면서 재산은 4700만 원가량 줄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19년도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장관의 재산은 9억2465만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4697만 원 감소했다.
김 장관의 후원기부금...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장 중 가장 자산가는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이다.
김 사장은 15억1905만 원 늘어난 137억2979만1000원을 신고했다.
건물은 부부 공동명의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진흥아파트 207.82㎡(19억2800만 원)와 본인 소유로 서울 송파구 송파동 가락삼익맨숀 127.81㎡(8억9600만 원) 등 2채를 보유했다.
급여 반납 릴레이는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한 장·차관급 이상 공무원들을 시작으로 확산하고 있다.
정양호 KEIT 원장, 석영철 KIAT 원장, 임춘택 KETEP 원장은 코로나19 사태 해결을 위한 재원 확충을 위해 4개월간 급여 30%를 반납한다.
이들 기관장은 "국가 산업기술 R&D를 전담하는 기관으로서 국민과 고통을 함께하겠다는 차원에서 기관장 급여...
국토부는 16일 세종청사에서 LH,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주식회사 SR 등 6개 산하 공공기관장과 '코로나19 대응 공공기관장 영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공공기관은 민생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시행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전국 LH 영구임대주택(13만3000여 가구)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주식회사 SR 등 6개 산하 공공기관장과 코로나19 대응 공공기관장 영상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철도·버스 업계 및 공항·역사·휴게소·임대주택상가 입점 소상공인 등에...
이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산하 기관장 등과 확대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올해 한해 반드시 국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고용부는 전통적인 일자리 취약계층에 비해 일자리 정책에서 소외됐던 40대에 대한 일자리 대책을 준비하기 위해 최근 두달간 실직‧구직자 대상 설문조사와 현장간담회 등을 진행해왔다....
이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산하 기관장 등과 '코로나19 대응 점검회의 겸 확대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올해 한해 반드시 국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현재 고용부는 전통적인 일자리 취약계층에 비해 일자리 정책에서 소외됐던 40대에 대한 일자리 대책을 준비하기 위해 최근 두달간 실직‧구직자 대상...
(기관장 자리를) 보은 인사라고 생각한다. 바꿔야 한다고 본다. 정부 산하기관에서 빼는 게 제일 좋다. 정부가 기은의 대주주일 필요가 없지 않나. 민간이 알아서 해야 한다고 본다. 부도덕한 정치적 자기편 감싸기, 전리품 나눠주기다.”
- 낙하산 인사가 꼭 나쁜 건 아니라는 평가에 대해선
“기관은 정부한테 자기네 입장을 얘기하는 게 중요하다. 윤종원 행장이 오면...
◇금융공기업 5곳, 10년간 임명된 CEO 전부 ‘낙하산 논란’ = ‘이투데이’가 신보,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 예탁결제원(이하 예결원), 주택금융공사(이하 주금공) 등 금융위원회 산하 준정부기관 및 기타공공기관의 지난 10년간(2010년~2019년 말)의 임원추천위원회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해당 기간 임명된 CEO 중 ‘낙하산 논란’에서...
이날 법무부 방문은 법무부 외청장·산하기관장들의 취임 인사 형식으로 이뤄졌다. 법무부에서 김오수 차관과 이성윤 검찰국장, 대검에서 강남일 차장검사가 배석했다.
법무부는 전날 오후 이례적으로 '법무부 외청장'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윤 총장의 예방 일정을 공개했다. 그간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는 대신 별도로 만나 상견례를...
법무부는 6일 “7일 오후 4시께 법무부 외청장 및 산하기관장이 예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검찰 인사 관련 의견청취는 통상적 절차에 따라 별도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추 장관과 윤 총장의 만남이 7일로 예정되면서 검찰 인사도 예상보다 조금 늦어지는 분위기다. 검찰청법에 따르면 검찰의 임명과 보직은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의 의견을 들어...
과기정통부가 장석영 2차관을 중심으로 참가단을 꾸린 가운데 과학계 산하기관장과 게임업계, IT관련 스타트업도 현지에서 트렌드 파악에 나선다.
재계 관계자는 “지능정보사회를 이끌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증강현실 포함), 자율주행차 등 첨단기술이 이번 CES 2020의 핵심”이라며 “ICT 기술발달로 업종 간 경계가 무너진 만큼, 사업 다각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