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민연금기금 운용·관리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기금운용위는 국민연금법에 따라 위원장인 보건복지부 장관과 기획재정부·고용노동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 정부위원 5명, 그리고 사용자 대표 3명, 노동자 대표 3명, 지역가입자 대표 6명, 전문가 2명 등 20명으로 구성된다.
국민연금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집중 지원사업은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산림청 등 10개 부처가 협업을 통해 진행한다. 개별부처가 성장 잠재력이 있는 업력 4~10년 차 사회적 경제기업을 추천하면 심의 후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하고 지원한다. 2021년 처음 시작해 올해는 26억 원 규모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매출 규모는 전년 대비 34.6% 상승한 1조8227억 원으로 집계됐다.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기업 투자액은 4951억 원으로 전년(2967억 원) 대비 약 66.8% 증가했다. 글로벌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은 질병의 사후적 진단·치료에서 선제적 예방·관리로 의료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최근...
약자복지 및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지원방향 관련 전문가 간담회 개최
△2023년 1/4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
21일(금)
△부총리 08:00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서울청사), 15:00 혁신어벤져스 위촉장 수여식(비공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17일(월)
△산업부 1차관 17~23일 국외출장(헝가리, 폴란드...
김 PD는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6개 부처가 ‘인체질환 극복 마이크로바이옴 기술개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생물 뱅크 및 데이터 구축, 전임상 기반 원천기술 개발, 임상 및 제품화 연구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해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의 선도적 육성을 통해 바이오신산업을 창출하겠다는 비전으로...
지금까지는 거버넌스를 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에서 부처별로 나눠서 진행하다 보니 체계적으로 운영되지 못했다. 총리실이나 대통령실에서 전체적으로 그림을 그려 조정한다면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제시한 2027년까지 4년밖에 남지 않았다”라며 “총리실에 디지털·바이오혁신위원회를 어떠한 형태로...
3월 국고채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 발행 여부 및 발행계획
△2022년 혼인·이혼통계
17일(금)
△기재부 1차관 08:00 비상경제차관회의(서울청사)
△기재부 2차관 10:00 공공기관 혁신 관련 전문가 간담회(비공개)
△2023년 3월 최근 경제동향(석간)
△제35차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 개최 결과
△OECD 중간경제전망(Interim Economic Outlook)
◇산업통상자원부
13일...
또 다른 문제는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여러 부처가 중복된 사업 목표를 설정하고 유사한 사업을 벌이면서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에 걸림돌이 되고, 과제를 체계적으로 분산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지역별 바이오클러스터는 물론 제약·바이오업계는 지속해서 정부 주도 컨트롤타워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윤석열정부가 국무총리...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난방비 지원대책이 현장에서 차질없이 신속하게 집행되도록 난방비 지원대책 집행 TF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TF는 난방 공급자에 따른 지원방식, 지원 시기 등의 차이로 현장에서 생기는 혼선을 방지하고 관련 기관의 협조체계 마련을 위해 구성했다. 지원비 집행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신청 가구와 지원현황, 홍보계획 등을...
대웅제약은 엔블로정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24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신약개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상식은 24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진행된다.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이 진행된 엔블로정은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취득, 올해...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한 코대원에스시럽이 앞으로도 호흡기 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은 대한민국의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과 신약연구개발 의욕 고취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