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통상부장관 면담(화상)
△산업부 1차관 15:00 AI 반도체 기업 현장방문(경기)
△산업부 2차관 14~18일 해외출장(페루)
△2024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 개최(석간)
△영국 기업통상부와 한-영 경제·통상 협력 강화 방안 논의
△국산 AI 반도체의 주력산업 활용 강화 나선다
△미 대선 대응을 위한 역량 결집, 글로벌 상무관 네트워크 총가동...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특사단은 1박3일 일정으로 체코를 방문해 페트로 피알라 체코 총리와 요제프 시켈라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난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특사단은 윤 대통령의 감사 친서를 전달하고 정부 간 핫라인 구축 등 후속 조치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특사단 단장은 성태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특사단은 1박3일 일정으로 체코를 방문해 페트로 피알라 체코 총리와 요제프 시켈라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난다"고 전했다.
정 대변인은 "특사단은 윤 대통령의 감사 친서를 전달하고 정부 간 핫라인 구축 등 후속 조치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윤희성 수출입은행장은 14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라지즈 쿠드라토프 투자산업통상부 장관과 만나 1억858만유로(약 2700억 원)를 지원하는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원에서 이뤄졌다. 우즈베키스탄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계기로 현대로템이 생산한 고속철도 차량을 2700억 원에 구매하기로...
양국 기업인과 정부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을 비롯해 라지즈 쿠드라토프 투자산업통상부 장관, 바카보브 압두잘로비치 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자리했다.
우즈벡 측에서는 한국기업과의 경제협력을 총괄하는 쿠드라도프 투자산업통상부 장관, 압두잘로비치 우즈벡 상의 회장과 주요 기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쿠드라도프 장관은 비즈니스 포럼 전에 한국을 미리 방문해 주요 기업 대표들과 별도 미팅을 가질 정도로 한국과의 협력 준비에 적극적이었다.
우즈벡은 연평균 5% 이상의 높은 경제성장률과 풍부한 자원...
산업통상부장관상은 황양식 삼천리 부장 등 6명이, 도시가스협회 가스인상은 신중권 코원에너지서비스 매니저와 김헌주 서울도시가스 부장, 김용래 경희대 교수 등 3명이 각각 수상했다.
오후에 진행되는 2부 행사는 도시가스 산업의 미래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박진호 에너지경제연구원 실장이 ‘국내 도시가스 산업의 도전과 발전 방향’을...
정상회의 이틀째인 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산업통상부 주최로 개최된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은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한국과 아프리카 대륙에서 정상급 인사들과 기업인들 포함해 400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활발한 수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희림건축은 비즈니스써밋에 참석해 콩고 민주공화국, 케냐, 탄자니아 및 르완다와...
이날 포럼에는 오 장관을 비롯해 하비에르 곤잘레스 올라에체아 페루 외교부 장관, 에두아르도 엔리케 레이나 가르시아 온두라스 외교부 장관, 아우로라 윌리암스 칠레 광업부 장관, 엑토르 마로퀸 과테말라 통상부 장관, 조아네스 켈너 도미니카공화국 산업통상중소기업부 차관 등 중남미 10개국 고위급 인사와 국제기구 전문가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 자리를 통해...
말라위 산업통상부 장관 면담(서울), 16:00 시에라리온 무역산업부 장관 면담(서울)
△산업부 2차관 08:30 물가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국민 생활편의 표준, 함께 만들어요(석간)
5일(수)
△산업부 장관 (오후) 모잠비크, 나이지리아, 가나, 모로코 등 아프리카 주요국 장관 양자 면담(서울)
△통상교섭본부장 5~6일 IPEF 청정경제 투자자포럼 및 장관회의 참석...
이번 행사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등 국내 유관기관·단체와 미국 에너지부, 체코 통상부, 스위스 나그라(NAGRA) 등 방사성폐기물 관련 각국 중앙부처 및 전담 기관 등에서 총 350여 명의 이해관계자가 참석해 방사성폐기물 처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김진 산업부 원전전략기획관은 환영사를 통해...
이어 “배출할 수 있는 탄소 예산은 한정돼 있는데 현재 세대가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면 잔여 탄소예산이 없어지는 미래 세대는 고통받게 된다”며 “목표를 높이면 당장 산업계의 비용은 늘어날 수 있지만, 정부가 나서서 기술 혁신 등으로 연결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했다.
정부 측 참고인인 유연철 전 외교통상부 UN기후대사는 “기후변화 문제는 어느 한 국가의...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쏙 첸다 소피아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교통상부 장관은 16일 서울에서 개최된 한-캄보디아 정상회담 계기 양국 정상 임석한 가운데 한-캄보디아 정부 간 EDCF 기본약정에 서명했다.
EDCF는 개도국의 경제·산업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개도국 정부에 장기·저리의 양허적 조건으로 빌려주는 자금이다.
이날 기본약정 체결에 따라...
또한 영국과의 조선산업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기업통상부를 찾아 영국의 친환경 기술과 한국의 선박 건조 능력 조화를 통한 양국 간 시너지 창출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자율운항선박 민관 합동 TF는 앞으로도 국제표준 선도 등을 위해 함께 활동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K-조선의 스마트화, 디지털화...
27일 산업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24∼26일(현지시간) 체코를 방문해 요제프 시켈라 산업통상부 장관, 즈비넥 스타뉴라 재무부 장관 등 체코 정부 주요 인사들을 만나 양국 경제 협력 강화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은 내년 수교 35주년을 앞두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교역, 투자, 공동 연구개발(R&D), 원전, 인프라 등...
관련 산업 정책을 다루는 이상은 산업자원통상부산업환경과 과장은 “RE100은 공급보단 가격적인 면이 문제인 것으로 안다”며 “그 부분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개혁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했다.
이 과장은 “RE100만으론 기후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게 전 세계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며 “원전,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등을 활성화해 탄소를...
이번 행사에서는 메리 응 캐나다 국제통상부 장관 및 양병내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등 양국 정부 인사와 고위급 기업인이 모여 양국 경제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은 “최근 국제질서의 불확실성이 높아졌고, 자유시장경제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공유한 국가 간 협력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한-캐나다 양국은 특정 경제권에...
심포지엄에서는 토마쉬 에흘레르(Tomáš Ehler) 체코 산업통상부 실장과 홍영기 주 체코 한국 대사가 개회사를 통해 양국 간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연구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체코 공동연구의 주요 성과 및 현재 진행 중인 공동연구 관련 경과에 대한 발표가 있어졌으며 특히 한국형 원전 APR1000 노심시뮬레이터를 체코공대에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해...
이날 오전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시작으로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박준경 금호석화 사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이웅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안덕근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반 전 유엔 사무총장은 “제가 외교부...
안덕근 산업통상부장관이 오늘(30일)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안 장관은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산업부 장관 입장에서 일찌감치 우리나라 정말 산업을 읽으신 설립자(Founder)이신데 세대가 바뀌는 여러 가지 착잡한 마음도 있고 그래서 찾아뵙고 인사드리러 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