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국내 XR 생태계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투자와 기기, 부품, 콘텐츠 산업 간 활발한 교류‧협력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부는 초고해상도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광학 모듈 등 핵심부품 기술개발, 가상‧증강현실 분야 석박사급 인력양성 등을 지속해서 지원하는 한편, 제조‧에너지‧의료 등...
오승철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은 1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월드클래스 기업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산업부가 7일 발표한 '신(新)산업정책 2.0 전략' 관련 중견기업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월드클래스 프로젝트는 최초의 중견기업 특화 지원 시책으로 기술혁신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강소·중견기업을 글로벌 챔프로 육성하는 것이...
사용하는 전기 용도는 일반용, 산업용, 농사용, 교육용, 주택용 중 비주거용이어야 한다.
지원금액은 소상공인 별로 연간 최대 20만 원이다. 청구된 전기요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대상으로 통보된 뒤 최초로 발행되는 고지서부터 차감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앞서 지난달 열린 중기부 소상공인정책 설명회에서 원영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청구된...
회장 등 주한 상공회의소 대표와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 핵터 비자레알 한국GM 대표, 안와르 에이 알-히즈아지 에쓰오일 대표 등 외국인 투자 기업 12개사 대표가 함께했다.
정부에서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대통령실에서는 이관섭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박춘섭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TF는 애초 기획조정실장을 팀장으로 국장, 과장, 젊은 실무자와 장관 정책보좌관, 청년정책보좌역 등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로 구성하려 했으나 장관이 직접 개혁 TF를 챙기겠다는 의지를 반영해 장관과 민간 외부위원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체계로 격상했다. 또 정책‧언론‧학계‧산업계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이 TF 회의에 참여한다.
박 장관은 “국토부의...
회장 등 주한 상공회의소 대표와 박광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 핵터 비자레알 한국GM 대표, 안와르 에이 알-히즈아지 에쓰오일 대표 등 외국인 투자 기업 12개사 대표가 함께했다.
정부에서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대통령실에서는 이관섭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박춘섭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원영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중기부는 어렵게 마련된 예산을 산업부, 국세청 등 관계기관과 협조를 통해 차질 없이 집행함으로써 소상공인분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액이 3000만 원 이하인 개인·법인사업자다. 지난해 12월 31일 이전 개업해 사업공고일 국세청 조회 기준 폐업상태가...
이준호 EMP벨스타 대표 등 기업인, 행정 각 분야 학계 및 전문가, 일반 국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행정고시 26회로 공직에 입문한 주 부위원장은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기획재정부 제1차관, 산업부 장관 등을 역임한 경제관료 출신이다. 관가에서 추진력이 강하기로 알려진 정통 경제관료다.
이 비서실장은 이에 "오랜 경륜과 풍부한 경제 사회 분야 정책 조정 경험, 탁월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윤석열 정부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총괄을...
주 부위원장은 행정고시 26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기재부 1차관, 산업부 장관 등을 역임한 경제관료 출신이다. 관가에서 추진력이 강하기로 알려진 정통 경제관료다.
이 비서실장도 "오랜 경륜과 풍부한 경제 사회 분야 정책 조정 경험, 탁월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윤석열 정부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총괄을 주도하며...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일 브리핑에서 "민생토론회 주제는 국민의 경제적 자유 회복이라는 윤석열 정부 국정 철학과 직결돼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자유를 확대하고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현장에서 경청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이는, 행동하는 정부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올해...
미래산업의 표면실장기술(SMT) 부문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이형부품 삽입기(MAI)”는 전자부품을 인쇄회로기판(PCB) 기판위에 자동으로 조립해주는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든 무인자동화 장비다. 기존에 수작업으로 생산됐던 리드 타입 이형부품들을 3가지 방식의 비전시스템(Vision System)을 통해 자동 검사해 PCB에 삽입한다.
‘이형’부품의 경우 부품의 크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촌 라운지로 문의하면 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서울한옥은 매력특별시 서울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주효한 도시 브랜드이자 콘텐츠”라며 “오늘의 집 한옥에 담긴 가치와 매력을 전하는 서촌 라운지가 젊은 창작자와 세계시민들에게 열린 놀이터 같은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과기정통부는 네트워크정책실장을 중심으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파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제4이통 사업자 육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신규 사업자가 시장에 진입할 경우 알뜰폰 사업자와 경쟁 심화로 정부의 제4이통사 육성 정책이 알뜰폰 시장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정부는 자체 설비에...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일 브리핑에서 "국민이 바로 체감하거나 직접 다가오는 형태의 정책은 민생토론회를 통해서 하고 있다"며 "국민께서 정말로 체감하면서 '이런 것들은 더 고쳤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는 부분이 있으면, 준비된 것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작업해서 정책을 고치거나 추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민생토론회와 관련...
대표가 부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제임스박 GC셀 대표와 윤채옥 진메디신 대표, 나종천 강스템바이오텍 대표도 신규 이사로 합류했다. 아울러 정책위원장에 윤채옥 대표, 대외협력위원장에 김영 사이넥스 대표, 기업교류위원장에 이의일 엑셀세라퓨틱스 대표가 각각 선임돼 국내 첨단 재생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의료개혁 민생 토론회에는 환자·보호자 등 일반 국민, 병원장·의사·간호사 등 의료인과 전문가 등 60여 명의 국민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이기일 복지부 제1차관과 박민수 제2차관, 오석환 교육부 차관,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이관섭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장상윤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두바이 세계 무역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류제승 아랍에미리트 대사,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전인호 서울아산병원 국제사업실장, 닥터 유시프 EHS 사무총장, 닥터 에쌈 EHS 의료서비스부문 최고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해외 방문 의사 프로그램을 통한 의료기술 전수 기회 확대 △진료 협력을 위한 통합 헬스케어 시스템 개발 △공동연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