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알바이오팹은 한국산업기술대 기계공학과 윤원수 교수가 2013년에 세운 3D바이오 프린팅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11월 코스닥에 상장됐다. 이 회사는 자체 기술인 3D바이오 프린팅으로 2년 정도면 자연분해되는 생분해성 보형물로 국내외 품목허가를 받으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또한 그간 단순 주입 방식으로 처방돼 치료 효과가 낮았던 세포 치료제의 단점을 3D바이오...
스마트 오더 시스템 전문 기업 스마트캐스트가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의 푸드코트와 계약을 맺고 키오스크 등 다양한 장비와 주문통합관리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스마트캐스트는 한국산업기술대의 푸드코트 등 교내 5곳에 키오스크와 KMS(주문통합관리 시스템), DID 모니터 등 총 10여 대의 장비를 설치했다.
이로써 푸드코트는...
반월시화 스마트산단의 배유석 단장은 반월시화산단 내에 캠퍼스를 둔 한국산업기술대 교수로서, 지역기업과의 소통에 능하고, 인공지능(AI) 등 ICT 기술 역량도 뛰어나 산단 중심 스마트화의 적임자로 평가된다.
사업단은 앞으로 스마트공장 확산, 지능형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박건수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중소벤처기업부는 스마트공장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스마트랩' 구축 기관으로 경남창원산학융합원과 한국산업기술대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랩은 스마트공장 운영·설계·코디·컨설팅 등을 수행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현장실습 교육 시설이다. 산업단지 인근 대학 재학생이나 졸업생, 입주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이론과 실습...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현장에 근접한 산학융합지구내 스마트공장 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경남창원산학융합원, 한국산업기술대에 스마트랩을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랩은 스마트공장의 운영・설계・코디・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현장실습 교육 인프라다.
주요 공정은 스마트관리시스템...
기계부품, 산업단지 내 이동 수단인 세그웨이, 전동 킥보드 같은 퍼스널 모빌리티 제품들이 많았다.
3~5위는 화성 동탄신도시(거래액 33억 원)와 성남 분당구(22억 원), 서울 잠실동(18억 원) 순이었다. 이들 지역은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해 인구 밀도가 높고, 30~40대 여성이 많이 거주해 패션의류 및 잡화, 육아용품 직거래 비중이 높았다.
6위는 서울과학기술대...
또 육군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미래 전장에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서울과학기술대와 함께 기획하고 운영해, 서울과학기술대가 가지고 있는 융·복합실용기술을 전투발전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종호 서울과기대 총장은 “앞으로 양 기관 간에 체결된 교류협약을 통해 보다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동반성장위원회와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은 28일 경남과학기술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협력 중소기업협의회와 함께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KAI는 협력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통한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종업원에게 총 1000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기존 임금격차 해소운동에...
조춘한 경기과학기술대 교수가 대형마트 의무휴업 제도가 시행된 2013년부터 2018년 6월까지 전국 24개 대형마트 주변 신용카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서도 매출 5억 원 미만 점포수가 27.9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합쇼핑몰에 의무휴업을 적용하면 부작용은 이보다 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복합쇼핑몰 입점 업체의 90%가 소상공인이기 때문에 자영업자의 상황이...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춘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 이종포 비파괴검사학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익근 SNDT센터장(서울과학기술대 기계·자동차공학과 교수)는 “4차 산업혁명에 선제 대응하고 NDT 융합 실증연구를 위해 국내 첫 NDT 실증연구센터를 설립했다”면서 “앞으로 정부 지원 산학공동기술 개발 등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찬오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자문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 지능형 전기안전관리시스템 구축과 에너지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성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성완 사장은 참석자들에게 “국민 안심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공공기관이 국민의 울타리와 우산이 돼야 한다”면서 “공공서비스의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국내 대학교 중 등록금이 가장 높은 곳은 한국산업기술대로 1년에 900만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 받은 '2018년도 대학교 및 대학원 등록금 현황'(방송통신대·사이버대·기술대학 등은 제외) 자료에 따르면 등록금 1위 대학은 한국산업기술대로 1년 등록금이 900만...
교육시설로는 공연초등학교, 한천중학교, 동산정보산업고등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1억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8000만원이다. 입찰은 5월 28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1계. 2017-106121.
◇서울 종로구 견지동 110 종로1가대성스카이렉스 = 7층 702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8년 6월 준공한 1개동 54가구 단지로...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김연명 한국교통연구원 부원장, 김원호 서울연구원 교통 시스템 연구실장, 하태정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원장, 김규현 국토부 정책기획관 등이 참여한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국토교통 기술의 발달은 상상 속의 모습을 현실화시켜 국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준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고 4차 산업혁명...
김유찬 홍익대 경영대학 교수 △ 박명호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 △ 박훈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 △ 신승근 한국산업기술대 교수 △ 이우진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 이창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주만수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 △ 최병호 부산대 경제학과 교수(소위원장) △ 최봉길 세무사 △ 허용석 삼일회계법인 상임고문 △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가 6일 회장단 회의를 열고 송영중(62·사진) 한국산업기술대 석좌교수를 상임부회장으로 선임했다.
경총 회장단은 “저성장 저고용,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인력수급 불균형, 저출산 고령화 등 구조적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노사문제에 경륜과 식견이 높으며 고용과 복지 문제에도 밝은 송 석좌교수가 상임부회장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서울과학기술대 철도전문대학원 이종우 원장이 선출했으며 신임이사는 LS전선 명노현 대표이사를 승인했다.
협회는 2009년 6월 민법상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출범해 2017년 7월 철도분야 유일의 법정단체로 지정됐으며 약 200개의 단체회원과 124명의 개인회원이 소속돼 있다.
김상균 신임 회장은 "철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회원사의 해외진출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