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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與 '1000원 아침밥' 예산 증액, 환영…더 확대해야"
    2023-03-29 15:45
  • [종합2보] 尹 ‘저출산 정책 재평가’ 지시에…“기존 정책 줄이고 부모급여 확대”
    2023-03-28 18:08
  • [종합] 尹 “저출산, 일회성 대책으로 해결 안되고 문화 바꿔야”
    2023-03-28 16:56
  • '나랏빚 제한' 재정준칙, 이달도 통과 어렵다…여야 논쟁에 좌초
    2023-03-26 15:18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27일 ~ 31일)
    2023-03-26 09:08
  • [종합] 尹 “반일 정치적이득 안돼…박정희, 피해의식 지적”
    2023-03-21 12:15
  • 민주, 한노총과 '공동결의문' 발표…"정부 노동개악 공동 대응"
    2023-03-15 14:57
  • 통합위, 이주배경인특위 출범…“정책비전·정착모델 제시할 것”
    2023-03-07 14:00
  • 서울시민, 사회재난 사망 때 ‘최대 2000만원’…시민안전보험에 추가
    2023-03-06 14:33
  • 헌재 재판관후보추천委, 헌법재판관 후보군 8명 압축
    2023-02-28 19:50
  • [피플] 이성은 서울시 양성평등담당관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저출생 대책 마중물 되길”
    2023-02-09 07:00
  •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에 한수웅 전 중앙대 교수 지명
    2023-02-02 15:18
  • ‘노조 회계’ 관리 본격화…장부 비치·보존의무 점검
    2023-02-01 12:00
  • 김민철 의원, '빌라왕 방지법' 발의
    2023-01-19 14:14
  • 야 3당 "이태원참사 독립적 수사기구 설치"…'이상민 탄핵' 카드 꺼내나
    2023-01-18 13:50
  • [종합] 공정위, ‘조사방해’ 화물연대 檢고발...화물연대 “표적탄압” 반발
    2023-01-18 11:58
  • 초6·중3 2학기에 학습 부진 메운다…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방안 발표
    2023-01-10 14:12
  • 일터에서 먹고, 자다, 다치고, 죽는…우리는 노예가 아닙니다
    2023-01-09 06:00
  • [연금사회주의]② 아직도 정의 안 된 ‘스튜어드십 코드’…“경영 개입” VS “장기 수익 도모”
    2023-01-08 17:30
  • 청년들에게 강민경 해명이 통하지 않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01-0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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