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 배터리커버에는 프라다 고유패턴인 천연가죽무늬(사피아노) 문양과 로고가 새겨져 있다. 또 8.5mm의 얇은 두께에 LG전자 독자‘플로팅 매스 기술’을 적용해 전면이 떠있는 것 처럼 착시효과를 일으켜 실제보다 더 얇아 보인다. 기존 안드로이드폰에서 볼 수 없었던 흑백 두가지 색상만이 적용된 내부 사용자인터페이스(UI)도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색상은 오프 화이트(Off-White)로 NX200의 블랙색상와 감각적인 조화를 이루며 자켓과 스트랩 부분은 주로 명품 브랜드에서 많이 사용하는 사피아노(빗살 무늬 패턴을 가지고 있는 가죽의 일종)가 적용됐다. 가죽은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스크래치와 오염에 강하다.
또한 고객의 취향에 따라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 속사케이스 외에도 NX200용 추가...
내장 디자인은 은은한 화이트의 내장 조명 아래 시트, 도어트림 등 내장제품 전체를 수공작업을 통해 제작된 프라다 고유의 ‘사피아노(Saffiano) 가죽’으로 처리, 새롭게 디자인했으며, 헤드라이닝(천장 부분)은 부드럽고 섬세한 느낌의 초극세 섬유를 활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