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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가 푸들 키웠다”…푸들 17마리 물고문해 죽인 공기업 직원
    2023-02-24 17:34
  • 해수부, 참돌고래·낫돌고래·해마 해양보호생물 신규 지정
    2023-02-22 06:00
  • 구미 친모, ‘아이 바꿔치기’ 무죄 판결…사라진 아이는 어디로?
    2023-02-03 10:19
  • 구미 여아 친모, ‘아이 바꿔치기’ 혐의 무죄…징역 2년에 집유 3년
    2023-02-02 17:49
  • '그것이 알고 싶다' 이기영, 동거녀 시신 유기 장소 번복 이유는…"거짓 진술 가능성 높아"
    2023-01-29 00:17
  • 전주서 손발 묶인 80대 노인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2023-01-27 07:34
  • 이기영, 동거녀 살해 전 ‘먹으면 죽는 농약·공릉천 물 흐름’ 검색
    2023-01-19 14:35
  • 1월 겨울 철새 139만 마리…지난달보다 17만 마리 줄어
    2023-01-19 12:00
  • 이동 많은 설 연휴 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우려↑…사람-동물 접점 줄여야
    2023-01-17 12:00
  • 엄마 시신 백골 될 때까지 방치한 딸 체포…동생이 신고
    2023-01-13 06:31
  • 검찰, 구미 3세 여아 친모 파기환송심에서도 징역 13년 구형
    2023-01-10 20:30
  • 이기영 구속 후 빈 집에 방치된 반려동물, 새 주인 만났다
    2023-01-10 13:34
  • 日 아베 피살 총격범, 살인죄 이어 총기법 위반 혐의도 추가
    2023-01-08 15:29
  • 경찰 “이기영, 사이코패스 진단 불가”…집 혈흔은 지인·숨진 동거 여성
    2023-01-06 11:32
  • 동거녀 살해 후 청소 도우미 부른 이기영…‘미상 DNA’ 숙제 풀었다
    2023-01-05 14:41
  • 이기영, 동거녀 시신 유기 장소 번복…"경찰에 주는 마지막 선물"
    2023-01-04 23:43
  • “난 건물주, 결혼은 두번, 아들도 있어”…이기영의 황당 허언들
    2023-01-04 08:46
  • 택시기사·동거녀 살해한 이기영의 몰염치한 당부…“부모님께 말하지 마”
    2023-01-03 09:04
  • 간호사에게 '환자 사망 진단' 지시한 의사…대법원 "무면허 의료행위"
    2022-12-29 15:32
  • 택시기사·동거녀 살해범, 신상공개 여부 오늘 결정…사이코패스 검사 진행
    2022-12-2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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