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 ‘한국의 젊은 노벨상’을 지향하는 고등학생 대상 과학경진대회인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를 개최, 우수 과학 인재 발굴 및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작년에는 미국 하버드 대학생들이 국내 고교생들에게 리더십을 키워주고,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있도록 도움을 주는 교육재능기부 활동인 ‘날개나눔 리더십 컨퍼런스’를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교육부가 실시한 자사고 특성화 프로그램 평가에서 최우수학교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한화는 2011년 고등학생 대상 과학경진대회인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를 시작했으며, 2012년부터 ‘날개나눔리더십컨퍼런스’를 운영하는 등 교육 기부를 통한 인재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LG전자는 3일 오후 협력회사 직원과 자녀들을 여의도 LG트윈타워 내 청소년 과학관인 LG사이언스홀로 초청해 과학체험행사를 실시한다.
회사 측은 이날 초청된 협력회사 직원 자녀들에게 LG사이언스홀 관람과 함께 가족사진 기념촬영 액자를 선물하는 등 추억을 만들어줄 계획이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서울 영등포구와 부산 진구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도...
한화는 8일 미래의 노벨상 후보를 육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고등학생 과학 경진대회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3(Hanwha Science Challenge 2013)’을 11일부터 접수하고 약 6개월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우수한 과학영재를 조기 발굴하고 창의적인 미래 과학기술 인력 양성에 공헌하기 위한 교육 기부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한화그룹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한화 인재경영원(경기도 가평소재)에서 대회 관계자, 참가 학생, 지도교사 및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Science Challenge)2012’ 대회의 본선 경연 및 시상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는 한화그룹이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와...
지난해부터는 국가의 우수 과학인재 발굴 및 육성에 기여하고자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연구대회인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에도 1, 2차에 걸친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 30개 팀을 선발한 가운데 3개월간의 연구과정을 거쳐 10월 중순경 본선 및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시작된 ‘날개나눔 리더십 컨퍼런스’는 글로벌 재능기부의...
한화그룹 심경섭 사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화 사이언스챌린지와 날개나눔컨퍼런스를 교육기부 사회공헌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계열사별 특화된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내일을 키우는 기업'으로서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교과부 이주호 장관은 "한화그룹의 교육기부는 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 물적...
한화그룹 인력팀 문석 상무는 "한화그룹은 '날개나눔 리더십 컨퍼런스'를 지난해부터 시작한 사이언스 챌린지(Science Challenge) 과학경진대회와 함께 국내 고등학생의 교육환경발전 및 교육재능기부에 대한 한화그룹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장으로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화그룹은 1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1회 사이언스 챌린지(Science Challenge)’ 대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결선에 진출한 20개팀은 ‘지구 구하기’(Saving Earth)를 탐구 주제로 에너지, 기후변화, 물, 식량, 질병 등 5대 글로벌 이슈와 관련한 연구 과제를 발표했다.
대상은 ‘적정기술을 이용한 놀이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