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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한의사 ‘뇌파계 진단기기’ 사용 가능”…뿔난 의사단체
    2023-08-18 15:22
  • 2023-08-17 05:00
  • 사면 김태우, “강서 돌아가겠다”...국민의힘 “보선공천 검토 아직”
    2023-08-14 15:50
  • 이란 사법부, 여성 납치ㆍ성폭행한 남성 5명 사형 집행
    2023-08-09 23:52
  • 조정훈, '가석방 없는 종신형' 법안 발의…"흉악범 완벽히 격리해야"
    2023-08-09 11:12
  • 2023-08-07 05:00
  • 윤관석‧이성만 의원 구속기로…검찰 “국민보다 더 엄격한 기준 적용해야”
    2023-08-03 16:17
  • 1년 남은 美 대통령 선거…후보들 가상자산 두고 여론전
    2023-08-03 16:10
  • [플라자] ‘소환’과 ‘출석요구’는 다르다
    2023-08-02 05:00
  • 주호민 ‘무단 녹음’ 후폭풍…교원단체, 탄원서 제출 등 보복성 고발 전수조사 ‘목소리’
    2023-08-01 14:46
  • 서울시, ‘박원순 다큐’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2차 가해 심각”
    2023-08-01 13:47
  • ‘사법 정비 강행’ 네타냐후 “사우디 연결 철도 확장…35조 투입” 물타기 의혹
    2023-07-30 20:31
  • 영탁 소속사, 예천양조 막걸리 상표권 항소 유감…"판결 인정하고 이행하라"
    2023-07-30 19:23
  • [이법저법] ‘노란봉투법’ 대체 뭐 길래…이리도 시끄러운가요?
    2023-07-29 08:00
  • [마감 후] 정치에 멍드는 법원
    2023-07-27 06:00
  • 이스라엘 강경 우파 정부, ‘사법부 권한 무력화’ 법안 처리
    2023-07-25 10:37
  • 네타냐후, 심박조율기 삽입 예정…법무장관이 총리직 대행
    2023-07-23 10:15
  • 대통령실, 尹장모 법정구속 “사법부 판결은 언급 대상 아냐”
    2023-07-21 20:50
  • ‘미인도 위작 논란’ 천경자 유족 국가배상 청구 소송서 패소
    2023-07-21 11:00
  • 리플 승소, 반짝 효과였나...차분해진 가상자산 시장
    2023-07-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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