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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완의 복지플랫폼] 출산율 0명대의 위험사회
    2021-04-23 05:00
  • 서강대, 실형받은 교수 퇴직 처리 없이 급여 6500만 원 지급
    2021-04-21 17:19
  • ‘회계 투명성’ 강화 사립대 5곳에 2년간 20억 준다
    2021-04-19 16:00
  • 아이비리그, 코로나19때문에 경쟁 더 치열해졌다?...합격률 ‘역대 최저’
    2021-04-07 16:39
  • “야구 학교 만들자”
    2021-04-02 14:14
  • [종합] 유은혜 "부산대, 조민 입학 취소 여부 절차 진행 의무 있어"
    2021-03-24 14:00
  • 교육부, 연세대·고려대 등 9개 사립대 총 448건 비리 적발·징계
    2021-03-24 11:00
  • 석종훈 전 중소벤처비서관, 재취업 3년 제한 받지 않은 까닭은?
    2021-03-16 14:39
  • [혼돈의 자사고②] '강남 자사고' 지고 ‘신흥 명문고’ 뜨나…학생 쏠림 ‘우려’
    2021-03-08 06:00
  •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협력관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1-02-26 09:35
  • [기자수첩] 벼랑 끝 대학들…손 놓은 교육부
    2021-02-25 06:00
  • 덕성여대 학교법인, 제15대 이사장에 이면재 이사 선임
    2021-02-22 11:04
  • 하버드 램지어, 간토 대지진 당시 조선인 학살도 부인…"숫자 부풀려져"
    2021-02-17 10:31
  • 대학들 "올해도 원격수업으로…등록금 반환 없다" 갈등 재현
    2021-02-15 14:27
  • 2021-02-09 05:00
  • [위기의 대학들②] ‘교육용 땅’ 왜 파나…‘위기 방증’ 불필요한 자산 정리
    2021-02-04 04:00
  • [위기의 대학들③] 자산 효율화도 양극화…“정말 어려운 곳 지원해야”
    2021-02-04 04:00
  • 주요 대학들 잇따라 '등록금 동결' 결정했지만…대학·학생들 모두 불만 호소하는 이유는?
    2021-01-13 13:57
  • 서울대 올해도 등록금 인상 없다…타 대학도 영향권
    2021-01-11 14:31
  • [2020 NCSI] 병원, 고객만족도 1위…생명보험, 준중형승용차 등 상승폭 높아
    2021-01-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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