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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도급 갑질' 삼성중공업 과징금 36억ㆍ고발…대금 부당 감액
    2020-04-23 12:59
  • 대법 "근로자에 불리한 취업규칙보다 유리한 근로계약이 우선"
    2020-04-13 17:35
  • 대법 "현대차 남양연구소 하청근로자, 직접 고용하라"
    2020-03-26 16:30
  • [스페셜리포트] 하급심서 쏟아지는 ‘직접 고용’ 판결…법원發 인건비 폭탄
    2020-03-23 05:00
  • 인권위 "노동부, 위험의 외주화 개선 권고 일부 불수용"
    2020-03-11 13:24
  • [이슈&인물]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산재, 국가경제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2020-02-21 05:00
  • 현대중, '국내 최대' 안전센터 개소 1년…사고율 33% 줄여
    2020-02-17 14:22
  • 법원 “현대차, 2차 하청노동자도 직접 고용하라” 첫 판결
    2020-02-06 18:33
  • 조선업계 만난 이재갑 장관 "경쟁력 강화 위해 직접고용 늘려야"
    2020-02-06 14:20
  • ‘김용균법 첫째 날’ 한국당 영입인재 4호 공익신고자 이종헌씨
    2020-01-16 11:08
  • 16일 ‘김용균법' 본격 시행…산재 사망 근로자 대폭 줄까
    2020-01-15 09:25
  • 이재갑 장관, 주요 대기업 임원 만나 '김용균법' 동참 당부
    2020-01-03 08:55
  • [이슈&인물] 조상욱 율촌 노동팀장 "주 52시간 근무제, 새해 최대 노동 현안"
    2020-01-03 05:00
  • '불법파견' 인정 범위 확대…경영계 “산업현장 혼란 야기” 우려
    2019-12-29 12:00
  • 내년 2월 28일부터 부모 동시 육아휴직 가능…휴직급여 모두 지급
    2019-12-17 10:00
  • ‘하청노동자 안전보호 불량’ 공공·대형 사업장 354곳 적발
    2019-12-01 12:00
  • 법원, 기아차 하청노동자 333명 '불법파견' 판결
    2019-11-28 21:00
  • 현대차 개방형 채용…여직원 급증하고 비정규직 감소
    2019-11-20 18:00
  • 질문 하나에 수십만 명 '왔다 갔다'…혼란만 부른 비정규직 통계
    2019-11-11 05:00
  • 2019-11-0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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