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행위가 3374명(50.7%)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사이비 기자의 업체 갈취 등 기타 불법행위 1385명(20.9%), 환경오염 720명(10.9%), 계약·입찰·하도급 과정상 금품수수 591명(8.9%), 떼쓰기식 집단 불법행위 563명(8.6%) 등의 순이다.
세부 유형을 보면 각종 자격증 불법대여 2천593명(39.1%), 저가·저급 건축자재 사용 등 347명(5.2%), 오염물질 배출...
2016-11-21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