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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집단행동 본격화?…전공의협의회장도 사직 의사 밝혀
    2024-02-15 13:24
  • “대화 기회 떠났다”…의료계, 의대 2000명 증원 저지 결의
    2024-02-14 16:01
  • 전공의 '파업' 초읽기…온라인서 의대 정원 확대 저지 논의
    2024-02-12 21:57
  • 의대 정원 확대에 정부 “명분 없다” vs 의료계 “진료거부” 강대강 대치
    2024-02-12 17:22
  • 전공의 단체 “의대 증원 시 전공의 88% 단체행동 의사”
    2024-02-05 21:57
  • [BioS]대웅제약, 작년 매출·영업이익·이익률 "역대 최고"
    2024-02-05 16:20
  • 대웅제약, 지난해 영업이익 1226억 원…전년 比 28% 증가
    2024-02-05 15:31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2월 5일 ~ 8일)
    2024-02-04 08:11
  •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셀트리온,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미국 품목허가 신청 外
    2024-02-03 07:00
  • 한동일 압타머사이언스 대표 “차세대 ADC 글로벌 기술이전 가속”
    2024-01-24 13:48
  • 이창준 IBS 연구소장·김원영 울산대 의대 교수,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선정
    2024-01-23 10:50
  • 수도권 공급 절벽…새 아파트 선점 경쟁 벌어지나
    2024-01-17 16:31
  • 중기중앙회-신한카드 ‘노란우산카드’ 리뉴얼 출시
    2024-01-17 14:00
  • 한컴, GPT스토어 등록 추진까지...“AI 사업자로 진화 중”
    2024-01-09 10:45
  • ‘의대 최상위권 쏠림’...수시 미충원 33명 발생ㆍ‘빅5병원’ 연계 최상위권 0명
    2024-01-05 11:23
  • 한양대병원, 복지부 신속대응시스템 2단계 시범사업 선정
    2024-01-03 11:13
  • '적자에 허덕' 국립대병원 기부금 허용되나 [관심法]
    2024-01-02 17:10
  • 윤동섭 연세의료원장 “국내 최초 중입자 치료, 로봇 수술 4만례” [신년사]
    2024-01-02 14:23
  • ‘공식 출범’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 민간위원 면면 살펴보니?
    2023-12-27 06:00
  • 새해 ‘세계 최대’ 美시장에 깃발 꽂을 K바이오는 누구?
    2023-12-2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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