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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국감] 21대 국회 국감 마지막날...與野 날선 공방만
    2023-10-27 15:40
  • 마지막까지 ‘양평고속도로’ 논쟁…원희룡, 野 사과요구 거부
    2023-10-27 15:16
  • 유병호 "전현희 최초 제보, 국회서 받아…사퇴 압박 안 했다"
    2023-10-26 14:30
  • ‘법원 서기 비하’ 트럼프, 또다시 벌금 1만 달러 선고
    2023-10-26 11:05
  • 네이버스토어에 댓글 달았다 ‘모욕죄’로 기소…대법 “무죄”
    2023-10-17 12:00
  • “킁킁 뭔가 비싼 냄새가 나”…강남구 홍보영상, 결국 비공개
    2023-10-13 09:55
  • '가결 5敵' 처분에 달린 이재명의 통합
    2023-10-11 13:32
  • "당에 도움 안되면 공천없다"…非明 피바람 예고
    2023-10-10 12:54
  • ‘당도 5’ 민주당 의원?…개딸 사이에서 떠도는 ‘수박 당도 감별’ 사이트
    2023-10-05 15:13
  • 홍익표 "尹, 영수회담 긍정 검토해달라…대화 물꼬 터야"
    2023-09-30 17:06
  • 신원식 청문회…여야 '막말 논란·홍범도 흉상' 공방
    2023-09-27 15:24
  • 욕하고, 만지고…관리자 뺀 전 직원이 괴롭힘·성희롱 피해자
    2023-09-17 12:00
  • [과학세상] 과학정책은 ‘수우미양가’ 추구해야
    2023-09-12 05:00
  • 이주호 "교원평가 유예 검토"…"교권보호법 신속통과" 촉구
    2023-09-11 15:52
  • “관종의 DNA” “범죄피의자의 땡깡”...與, 단식투쟁 이재명 질타
    2023-09-04 11:38
  • "일제가 한글 보급…멍청하게 살려면 한글 써라"…20만 유튜버 발언 논란
    2023-09-04 07:40
  • 2023-09-01 05:00
  • ‘살인예고글’ 게시자 줄줄이 구속 기소…법원 판단 주목
    2023-08-27 15:21
  • 중학생 아들과 짜고 남편 살해한 아내…무기징역에 상고
    2023-08-23 17:01
  • ‘유퀴즈’ LG트윈스 비하 논란 사과…“방송 직후 바로 수정”
    2023-08-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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