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CTO, LG유플러스, KT가 함께하는 ‘스마트 정부와 기업 상생 모델‘ 세션이 진행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2016 아시아 파워 위크(Asia Power Week 2016)’, ‘제11회 글로벌 소재·부품 산업대전(IMAC 2016)’과 통합 개최해 해외 바이어와 국내 참관객을 포함한 전세계 50여 개국 약 3만 명 이상이 참가해 폭넓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 회장은 G20 회의에 맞춰 열리는 비즈니스 서밋(B20)의 중소기업 부문장을 맡아 eWTP 구상을 G20 정상회의에 제출하는 ‘B20 정책건의 보고’에 포함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eWTP가 각국의 중소기업과 청년들이 세계 시장에 진입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세계 20억~30억 명에 달하는 젊은 층이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해 세계를 상대로 사고팔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G20의 B20(비즈니스 서밋) 행사를 주최하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는 2일 B20에 각국 경제인들을 대거 참여시킨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G20정상회담이 세계 경제를 관리하고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준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상태다.
이번 중국 항저우 G20정상회담의 주제는 2015년 터키 안탈리아 G20 지도자 10차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승철 부회장이 16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하얏트호텔서 열린 제7회 아시안비즈니스 서밋(Asian Business Summit)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아시안비즈니스 서밋(ABS)은 2010년 일본경단련 주도로 창설돼 현재 전경련을 비롯해 중국기업 연합회, 인도산업연맹 등 아시아 민간경제계가 협력해 경제통합 촉진 방안 등을 논의하는 회의다.
한ㆍ중ㆍ일 동북아...
황 회장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리어트마르퀴스 호텔에서 열린 ‘유엔 글로벌 콤팩트(UNGC) 리더스 서밋 2016’에서 유엔 관계자들과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한계가 없는 세상을 열자(Pioneering a Limitless World)’를 주제로 통신사업자들의 역할 변화를 촉구했다.
UNGC 리더스 서밋 2016 본회의에서 첫번째 연사로 무대에 오른 황 회장은 KT가 빅데이터...
이어 도래스와미 대사는 “14일 인도 뉴델리에서 삼성 사장단 포함, 양국 정·재계 리더가 참여하는 ‘2016 한·인도 비즈니스 서밋’이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 사장단이 인도 경제를 공부한 것은 인도가 삼성 스마트폰의 새로운 소비 시장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인도는 인구 12억명의 잠재구매력, 높은 중저가 스마트폰 선호도, LTE 스마트폰 증가세 등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 회장이 14일부터 양일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개최되는 G20 비스니스서밋(B20서밋)에 한국 경제계 대표로 참석했다.
터키 B20서밋에서는 20개국 경제계 리더 200여명이 참석해 ‘세계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건의를 논의했으며, 15일에는 G20정상과 기업인들 간에 세계경제회복, 일자리 창출, 노동시장 개혁 등을 주제로...
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아주대학교의료원은 한ㆍ일ㆍ중 정상회담과 연계해 지난 1일 열린 ‘제5차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에서 중국 소주 고속철신도시관리위원회ㆍ중국 상하이 골든 킬인 인베스트(Golden Kylin Invest) 유한공사와 공동으로 중국내 종합병원 신설ㆍ운영에 관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종합병원은 중국 강소성 소주시 상성구 고속철...
또한 3국은 비즈니스 서밋을 통해 교역 및 투자, 온라인 상거래 확대를 위한 2건의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이로써 세계 3대 경제권인 동북아 지역내 교역·투자 활성화 기반을 확대하는 토대를 마련하는 성과를 냈다.
안보 측면에서는 북핵 문제에 단호히 대처하고 동북아 평화와 안정을 위해 공동 노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이들 정상은 북핵문제와 관련...
한일중 정상이 1일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한 것을 계기로 3국간 교역 및 투자, 온라인 상거래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 2건을 체결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리커창 중국 총리 등 3국 정상은 이날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에 나란히 참석했다.
3국 경제단체를 대표하는 한국의 전국경제인연합회, 일본의 게이단렌, 중국...
3국 정상회의에 이어 열린 제5차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에서는 전자상거래 협회 간 교류협력 강화 및 공동연구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와 경제단체 간 교역ㆍ투자 활성화를 위한 MOU가 각각 체결될 예정이다.
3국 정상은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협력에도 나섰다. 한국의 창조경제, 중국의 창신경제, 일본의 혁신 정책 간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한중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일본경제단체연합회,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와 함께 1일 서울롯데호텔에서 ‘제5차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을 공동 주최하고, 글로벌 저성장을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한 경제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일중 정상회담과 연계하여 개최된 이번 서밋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그간 3국은 제조업 중심의 분업구조를 통해 서로의...
아베 총리는 숙소인 웨스틴조선호텔에 여장을 푼 뒤 이날 오후 박근혜 대통령과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함께하는 한일중 정상회의와 공동기자회견,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 환영만찬 등에 참석한다.
이튿날인 2일에는 박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한일 정상회담을 하고 당일 오후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베 총리의 방한과 박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은 한일관계...
아베 총리는 이날 오후 열리는 한·일·중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 중·일 정상회담 등 일정을 소화한 뒤 2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과의 첫 한·일 정상회담에 임한다.
이번 아베 총리의 방한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한일관계의 중요 현안인 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진전된 입장을 내놓을 것인지 여부다. 그러나 교도통신은 아베 총리가 군 위안부...
이어 3국 정상은 저녁에는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 행사에 참석해 3국 기업인들을 격려한 뒤 환영만찬을 갖는다.
한일중 정상회의는 1999년 아세안+3 회의를 계기로 처음으로 열렸으며, 2008년 이후부터는 별도의 3국 정상회의를 개최해왔다.
다음날인 2일에는 이번 동북아 외교전의 하이라이트인 한일 정상회담이 열린다.
한일 정상회담은 일본의 과거사 도발 등의...
이어 열리는 ‘비즈니스 서밋’ 행사에도 참석해 3국 기업인들을 격려한다.
박 대통령이 중일 정상을 위해 주재하는 환영 만찬도 이날 진행된다. 아베 총리와 리커창 총리 간의 중일 회담도 1일 개최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하고 있다고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이 밝힌 바 있다.
이어 2일에는 한일 양국은 물론 국제사회의 이목이 쏠린 박...
KBCSD 리더스 포럼은 지속가능발전 이슈에 대한 기업 최고경영층의 역할 제고, 정부ㆍ산업계ㆍ사회 간 공동해결책 등을 논의하는 연례 재계 서밋이다. 지난 2002년부터 열리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개도국 대상 글로벌 CSVㆍ사회적 책임(CSR) 및 에너지ㆍ환경산업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주제로 열렸다. 미래성장사업의 해외진출 해법, 정부ㆍ금융ㆍ산업계 파트너십...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는 "방송통신 융합환경에서 SO와 PP가 협력해 국내 방송생태계의 진화를 이끌 것"이라며 "이를 통해 변화하는 미디어환경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CJ헬로비전은 케이블TV의 미래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상생의 방송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케이블TV 현안에...
영국 스포츠전문지 스카이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첼시구장에서 열린 ‘더 스포츠 비즈니스 서밋’에서 페드로 핀토 UEFA 대변인이 이같은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핀토 대변인은 “플라티니 회장은 수사기관에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한다. 잘못한 것이 없기 때문에 더이상 덧붙일 것이 없다는 뜻”이라며 “공개적으로 자신의 정당성을 밝힐...
2, 카드타입 스토리지용 SSD 'PM1725', 데이터센터용 SSD 'SM863', 'PM863' 등 5종이다.
'새시대의 도래'라는 테마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비즈니스 컨슈머 미디어 기자와 파워 블로거 등 180여명이 참석해 테라바이트급 SSD 시장 확대를 위한 삼성전자의 사업 전략과 'V낸드 SSD' 신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