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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섭·전용기 "채상병 특검법, 여야 논의 후 합의해야"
    2024-06-03 13:54
  • 의료계 대학총장 상대 소송 예고...교육부 "의대증원에 불법행위 없어"
    2024-06-03 11:24
  • KT, 부산 인터넷 3센터 구축…"국내서 처음, 재난 시 트래픽 분산"
    2024-06-03 09:44
  • 횡재세에 韓은행 경쟁력 치명타…글로벌 신평사 '경고장' [정치금융, 부활의 전주곡]
    2024-06-03 05:00
  • 당정 “과일·식품원료 관세 인하 연장…전세사기법·간호법 최우선 추진”
    2024-06-02 17:01
  • 추경호 “생활·장바구니 물가 잡는 게 민심 잡는 첫걸음”
    2024-06-02 15:09
  • “넘버2 엔진 시비어 데미지!”…이스타항공 훈련 현장을 가다 [르포]
    2024-06-02 14:23
  • 북한 ‘오물 풍선’ 서울서만 36건 접수…강원·경북·충북서도 식별
    2024-06-02 14:03
  • 與, 이번주 선관위 출범…‘지도체제 변경’ 여부 관심
    2024-06-02 13:26
  • 서울 범죄 취약 1인 점포에 ‘안심 경광등’ 지원…비상벨 누르면 경찰 출동
    2024-06-02 11:15
  • 서울시, 북한 ‘오물 풍선’ 신고 36건 접수…24시간 대응체계 가동
    2024-06-02 09:18
  • 전기안전공사,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펼쳐
    2024-05-30 22:14
  • 인명진, 與에 쓴소리…“108석 초라한 성적표, 그마저도 행운”
    2024-05-30 17:56
  • '국가적 위기' 공감…1호 법안은 '동상이몽' [22대 국회 개원]
    2024-05-30 06:00
  • 與 총선백서 내홍…'한동훈 논란' 여진 이어질 듯
    2024-05-29 17:01
  • 의료체계 유지에 예비비 755억 원 추가 투입…"복귀하는 전공의 불이익 최소화"
    2024-05-29 14:08
  •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 “이대론 못 버텨…비상경영 돌입”
    2024-05-28 15:00
  • 황우여 "채상병 특검법, 공수처 수사 중 특검 주장 무리"
    2024-05-28 09:39
  • 현대차그룹 3사, 1분기 R&D에만 2조 원 썼다…미래차 개발 ‘풀악셀’
    2024-05-27 15:40
  • 1분기 출산 '역대 최저' 유력…정부·민간, 출산율 제고 안간힘
    2024-05-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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