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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개 의대 교수들, 15일까지 사직 여부 결정
    2024-03-13 10:43
  • 진에어, 2023 인전국제공항 안전 평가 우수기관 선정
    2024-03-13 10:09
  • 알리·테무 짝퉁 판매 단속한다…공정위 "국내법 적용해 집행"
    2024-03-13 09:24
  • 19개 의대 교수 공동비대위 결성…“15일까지 사직 여부 결정”
    2024-03-13 08:58
  • 2024-03-13 05:00
  • ‘與 비례’ 면접 첫날…前혁신위원 이소희, 윤도현·심성훈 완료
    2024-03-12 17:58
  • 尹 "의료개혁 원칙대로 신속 추진"…늘봄학교 조기 정착 대응도
    2024-03-12 17:09
  • [속보] 尹 "의료개혁, 원칙대로 신속 추진…응급·중증환자 빈틈 없는 비상 대응"
  • ‘전원 사직’ 불 지핀 서울대의대, 대학병원 교수 이탈 행렬 이어지나
    2024-03-12 15:15
  • 與, 선대위 구성…한동훈 총괄, 원희룡·안철수·나경원·윤재옥 공동선대위원장
    2024-03-12 14:21
  • 정부 "전공의 '값싼'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병원구조, 이 기회에 개편" [종합]
    2024-03-12 13:06
  • 정부 "전공의 값싼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병원구조, 이 기회에 개편" [상보]
    2024-03-12 11:15
  • [포토] 서울대 의대 교수들 긴급총회... '의대 증원 추진 대응방안 논의'
    2024-03-11 17:19
  • ‘전공의·의대생 지키자’ 의대 교수들 움직임 본격화
    2024-03-11 15:55
  • 공보의·군의관 파견에 의협 뿔났다 “격오지·군에 의료공백 없다는 것이냐”
    2024-03-11 14:56
  • 정부 "미복귀 전공의 5000여 명에 면허정지 등 사전통지" [상보]
    2024-03-11 11:00
  • 與, 총선 슬로건은 ‘국민의힘이 합니다. 지금! 합니다’
    2024-03-11 10:13
  • 서울의대 교수들 오늘 긴급총회…'집단 사직' 투표 여부 주목
    2024-03-11 09:08
  • 서울대 의대 교수들 내일 긴급총회…'집단사직' 나올까
    2024-03-10 15:54
  • 연초부터 물가 비상…과일 38.3% 올라 32년 5개월에 최고
    2024-03-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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