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사이버 공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협조체계 점검을 위한 ‘2021년 상반기 민간분야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KISA는 지난해 민간분야의 보안 인식 확산 및 훈련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초로 모의훈련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했다. 이용자가 급증하는 분야인 블록체인ㆍ핀테크ㆍ비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블록체인법학회, 한국정보보호학회에서 개최한 해당 콘퍼런스에서 박상환 KISA 블록체인진흥단장은 “질병청에 확인한 바로는 해당 앱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됐지만, 아쉽게도 DID를 적용하지는 않았다”라며 “공식적으로 나와 있는 구현방식 자체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진행된 발표에서 박근덕 서울외대...
최근에는 고전적 정보보안 분야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IoT, 클라우드 등 융합ICT 서비스에서도 암호기술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받기 위해 KCMVP를 신청하는 등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KISA는 경험이 부족한 영세ㆍ중소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암호모듈검증 컨설팅 지원 사업을 2020년에 신규 추진, 5개 업체를 대상으로 5개월간 맞춤형 기술지원 및 컨설팅을 제공했다. 그...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블록체인법학회, 한국정보보호학회와 함께 ‘블록체인으로 혁신하는 디지털 경제’ 정책 콘퍼런스를 8일 개최했다.
블록체인ㆍ탈중앙화ㆍ혁신금융 등 국내외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콘퍼런스에 참여한 다양한 연사들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은 △디지털 백신여권 △메타버스 △개인정보 유출 없는...
블록체인 접종증명 사업은 ‘DID(분산신원인증) 집중사업’을 진행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질병관리청 등 관계 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활용하는 구조로 구상 중이다.
블록체인 기반 백신접종 증명서는 데이터 위ㆍ변조를 막을 수 있고,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예방접종 여부 등의 정보를 필요한 곳에 제출할 수 있다.
최근 KISA가 추진...
특히 2018년 이후 사물인터넷, 데이터산업, 블록체인, 5G 등 4차 산업혁명의 주 산업군으로 꼽히는 부문에서 인력 수요가 크게 늘었다.
늘어난 인력 수요에 비해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2020 데이터산업 백서’에 따르면 향후 5년 내 일반산업을 포함한 전 산업 내 데이터직무별 인력 부족률은 평균 8.9%다. 데이터과학자 직무의...
가상자산 모니터링에 특화된 아이즈는 실시간으로 블록체인 원장 데이터 전체를 체크, 문제가 있는 거래를 탐지한다.
코빗과 에스투더블유랩은 특금법 준수를 위해 국내 원천 AI 기술 기반 자금세탁방지 솔루션 도입이라는 과제에 착수한 바 있다. 지난해 8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신청,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중...
용
△ 블록체인진흥단장 박 상 환
△ ICT분쟁조정지원센터장 홍 현 표
△ 소통협력실장 허 해 녕
△ 감사실장 조 찬 형
◇ 팀장급 보임
△ 전략기획팀장 신 한 철
△ 예산협력팀장 봉 기 환
△ 안전관리팀장 조 성 직
△ 인사팀장 김 도 균
△ 사이버보안정책기획팀장 박 용 규
△ 상황관제팀장 이 창 용
△ 취약점점검팀장 배 승 권
△ 융합보안지원팀장 김 찬 일...
이 서비스는 통신 3사의 모든 고객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서비스제공에 대한 동의만 하면 제공 받을 수 있고 발송정보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블록체인 유통증명 시스템에 저장돼 유통사실에 대한 법적 효력이 보장된다.
또한 고객의 통지서 조회 사실이 보험사에 즉각 전달되기 때문에 오랜 시간 금융권의 골칫거리로 여겨진 통지서 도달여부 증명에 대한 분쟁을...
빅데이터, 블록체인, 생체인식, 5G 등 신기술을 적용한 비대면 서비스의 보안 강화를 지원한다. 대국민으로 제공(또는 예정) 중인 비대면 서비스에 신원 인증ㆍ확인, 중요문서 위변조 방지, 데이터 유출 방지 등 보안 기술과 네트워크 접근제어, 웹 방화벽 등 시스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날 온라인 통합 설명회를 제공했으며, 사업공모는 2월 중 한국인터넷진흥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5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한 '2021년 산업맞춤 단기직무능력인증과정 매치업(Match業)' 사업 기본계획을 밝혔다.
'매치업' 사업은 성인 학습자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스마트 물류, 블록체인 등 미래 유망분야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필요한 온라인 강좌와 실습 등을 묶어 운영하는 단기 교육과정이다. 분야별 대표 기업이...
11일 열리는 설명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협업해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과기정통부의 블록체인 사업에 관해 관심 있는 기업ㆍ기관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찾아보고, 사업지원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각 사업 담당기관들은 올해에 추진하는 블록체인 확산사업(신규), 블록체인 시범사업, 데이터 경제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해외 비즈니스센터와 연계한 화상상담과 함께 세계 10곳에서 한국문화제도 개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기업에게는 재기지원펀드(250억 원)과 모험투자펀드(1500억 원)을 조성해 정책 금융을 지원한다.
내년 7월에는 1인 미디어 제작자를 위한 사무공간 제작시설 특화인프라를 구축하고, 1월부터는 블록체인...
더존비즈온 송호철 플랫폼사업부문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위하고 플랫폼에 축적해 온 빅데이터·클라우드·인공지능·블록체인 등의 첨단 ICT 기술을 의료 분야에 접목할 것”이라며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기존 방식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중증 고난도 질환을 치료하는 데 힘쓰고, 더 나아가 빅데이터 기반 의료혁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2020 블록체인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 선정 과제로 선보인 ‘위하고 원’은 채팅, 음성, 화상통화 등 친숙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활용해 비대면 환경에서 누구나 쉽게 계약할 수 있으며, 계약 전 과정이 블록체인에 저장돼 구두계약의 법적 효력과 신뢰도 측면에서 큰 장점이 있다. 법적 취약계층인 개인, 소상공인...
4차산업 기술 기반 ICT 솔루션 전문기업 데일리블록체인(이하 DBC)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진행하는 ‘2020 블록체인 진흥주간’ 콘퍼런스에서 ‘블록체인 기반 복지급여 중복수급 관리 플랫폼’ 구축 시범 사업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달 18일까지 ‘제3회 블록체인 진흥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콘퍼런스로...
발제는 논스 공동 창업자인 하시은 대표, 인호 고려대 교수,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김형주 이사장이 블록체인 기술과 미래 디지털 거래 등에 관련한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패널토론에서는 인호 교수를 좌장으로 부산시 미래산업국장, 기업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블록체인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규제자유특구는 한국판...
불특정 다수가 보증해주는 보험) △논문 부문 체인빌라팀(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QR코드 결제), PSY팀(알고리즘을 통한 트랜젝션 수수료 자동화)이 선정됐다.
우수상 각 2팀을 포함해 모두 14개 팀이 입상했다.
수상팀에게는 총 21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크레딧(2600만 원 상당), KISA 핀테크 기술지원센터 입주 시 우대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블록체인 전문기업 코인플러그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블록체인 모바일 사원증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사원증 도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블록체인 분산신원인증(DID) 기술을 기반으로 모바일 기기의 근거리통신기능과 QR코드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비접촉 방식의 모바일 사원증 시스템을 구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