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시하는 ‘러블리 앤 컴피’는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노와이어 브래지어 세트 4종으로 구성됐다.
비비안의 ‘러블리 앤 컴피’는 레이스로 포인트를 준 노와이어 브라렛과 봉제선이 없는 심리스 브래지어 등 다양한 디자인과 스타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해당제품은 브래지어의 앞 중심을 높이고, 패드 안쪽에 패널을 더해 자연스럽게 체형을...
플랫폼들이 더 많은 개선책을 마련해 성숙한 댓글문화에 함께 하길 응원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임현주는 2018년 안경을 쓰고 뉴스를 진행하며 ‘여성 앵커는 안경을 쓰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을 깨는데 일조했다. 또한 지난 2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생방송을 진행하는 등 노브라 운동에 동참하며 여성들이 가진 불편에 대해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지난 14일 생방송으로 판매된 ‘스킨핏 누디 패키지’는 여름을 맞아 얇은 옷에도 라인을 매끄럽게 잡아주는 보정 기능과 편안함을 갖춘 노와이어 브래지어와 팬티 8종 세트이다.
‘스킨핏 누디 패키지’는 와이어가 없어 가볍고, 컵 내부에 이중 리프 패널이 있어 가슴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는 특징이 있다. 또한 날개의 신축성과 압력을 부위별로 달리해...
오늘도 각자의 아름다움으로, 경쾌한 하루 보내세요"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지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4월 MBC '뉴스투데이'에서 여성 앵커 최초로 안경을 쓰고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노(No)브래지어 챌린지' 일환으로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MBC '생방송 오늘 아침'을 진행해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또한 최근에는 '노(No)브래지어 챌린지' 일환으로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MBC '생방송 오늘 아침'을 진행해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한편 임현주 아나운서는 1985년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출신으로 2013년 MBC 아나운서에 약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해 주목을 받았다.
MBC 임현주 아나운서가 여성 앵커 최초로 안경을 쓰고 뉴스를 진행한 데 이어,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생방송을 진행한 것을 두고 네티즌이 설전을 펼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임현주 아나는 악플에 대해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는 어느 쪽이냐고 묻는 말들에 대하여'라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앞서 임현주 아나운서는 지난 13일 첫 방송된 MBC 시사교양물 ‘시리즈M’을 통해 ‘노브래지어 챌린지’에 참여했다. 그 일환으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을 노브라 상태로 진행했다.
이후 임현주는 SNS를 통해 “같은 여자 출연자들이 더 반가워했다. 놀라움과 대리만족이 섞여 있었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해당 글에는 응원 댓글도 많았지만 ‘조용히 혼자 하지 왜...
MBC 임현주 아나운서가 노브래지어 방송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임현주 아나는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 '노브라'로 출연한 후 14일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에 작성한 소감문 일부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임현주 아나는 "샤워를 하고 나와 옷을 입는데 나도 모르게 브래지어로 손이 뻗는다. 습관이란 이렇게 소름 끼치는 것이다"라고 말문을...
속옷 브랜드 비비안은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트렌드 컬러 ‘블루’를 반영한 브래지어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비비안은 차분하고 세련된 블루 컬러에 기하학 패턴을 더해 깊은 바다를 연상시킨다. 섬세한 레이스가 가슴 전체와 밑가슴 둘레를 넓게 감싸줘 안정감 있게 입을 수 있다. 몸의 움직임에 따라 와이어 아래로 길게 내려오는 레이스가...
비비안은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인 빨간색의 부직포 브래지어ㆍ팬티 세트를 선보였다. 윗가슴까지 감싸주는 파워네트 원단은 더욱 안정감 있고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브래지어 위에 꽃무늬의 자수 레이스로 장식해 화려한 느낌이다. 같은 스타일의 세트 슬립도 함께 출시됐다.
비비안의 남성 브랜드 젠토프는 부드러운 촉감의 모달 소재를 사용한 드로즈도 선보이고 있다....
와이어가 있는 브래지어는 3개월째 경과 체크 후부터 하는 것이 좋으며, 수술 후 4주 정도 금연과 금주를 권한다. 통증이 심하지 않을 경우 가벼운 보행을 자주 하는 것이 빠른 회복을 돕고, 샤워는 실밥 제거 후 다음날부터 가볍게 가능하지만 사우나, 탕에 들어가는 것은 4주 후부터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유방축소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단순히 저렴한 비용 등에만 치우칠...
브래지어는 와이어가 없는 제품으로, 컵 안에 사이드 패널을 더해 가슴을 안정적으로 한 번 더 감싸준다. 남성용 드로즈는 인 밴드 형태의 허리밴드로 편안하고, 원단의 신축성이 좋아 활동성이 좋다.
핏과 착용감을 모두 잡은 커플 속옷 세트도 있다 . ‘소프트핏 브라’는 뛰어난 밀착성으로 나만의 핏을 살려주고 장시간 입어도 편안하다. 커플 제품으로 출시된 남성용...
또 유명 연예인이 공항 패션으로 착용해 화제가 된 ‘나이스클랍 럭키 롱 코트’를 기존 판매가에서 20% 할인된 22만 1900원에, ‘온앤온 아워글라스 실루엣자켓’을 기존 판매가에서 20% 할인된 25만 5440원에 판매하며, ‘엘르 프리컷 라인 노와이어 브래지어 팬티 세트’ 10종을 1만 9800원에 선보인다.
더불어 행사 기간 앱으로 롯데닷컴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설리는 지난 6월 한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브래지어 착용은) 개인의 자유라 생각한다. 브라 자체가 건강에 좋지 않다. 와이어 때문에 소화 기관에도 좋지 않다. 내게 브래지어는 그냥 액세서리다"라고 말했다. 논란이 돼도 계속 주장을 펼친 이유에 대해서는 "무서워하고 숨을 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았던 건 '이것'에 대한 편견이 없었으면...
한편, 바스프와 엔치셴은 지난해 중국 최대의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 전시회 차이나플라스(Chinaplas)에서 진행한 패션쇼 의상을 함께 제작했다. 또 올해 2월에는 뉴욕 패션위크에서 환경친화적 의상 및 중국 최대 스포츠웨어 기업 안타(Anta), 중국 내 고품질의 브래지어 패드 공급의 선두주자인 실루에타(Silueta)와 함께 스포츠웨어를 선보인 바 있다.
내추럴하면서도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설리는 자신의 노브라 논쟁을 두고 6월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을 통해 속내를 전한 바 있다. 당시 설리는 “내게 브래지어는 액세서리”라며 “어울리면 하고 어울리지 않으면 하지 않는다”라고 속옷 착용은 개인의 자유임을 강조했다.
☆ 유머 / 상품 고르는 법
젊은 남자가 속옷 가게에 들어와 브래지어와 팬티를 골라 달라 했다. 주인은 상품을 추천하며 설명했다. “이거는 재봉선이 없어 착용감이 끝내주고요. 또 이것은 밑에서 받쳐주고 옆에서는 모아주고…”
남자가 중간에 말을 끊으며 한 말. “다 필요 없고요. 그냥 벗기기 쉬운 걸로 주세요.”
채집/정리:조성권 국민대 경영대학원...
해당 사진에 대해 설리는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해 "브래지어는 액세서리라고 생각한다"라는 소신을 당당히 밝히기도 했는데요.
화사의 공항 노브라 사진과 관련, 디씨인사이드 마마무 갤러리 측 역시 "일부 대중들이 제기하는 논란은 그저 질투심 어린 치기에 불과한, 일명 '프로 불편러'들의 아둔함에서 비롯된 과잉 반응"이라며 그의...
비비안은 인견 소재를 활용해 통기성 뛰어난 브래지어를 선보였다. 여성의 가슴은 더위와 습기에 불편함을 느끼기 쉽다. 장시간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있는 경우, 가슴에 난 땀이 컵 안쪽이나 날개에 스며들어 축축해지곤 한다. 이 때문에 컵 안감과 날개에 시원한 소재를 적용한 제품이 좋다.
비비안의 인견 브래지어는 컵 부분을 매끄럽게 디자인했고 날개는 안쪽으로...
그럼에도 설리는 “브래지어는 악세서리”라며 입고 벗을 자유에 대해 당당히 언급했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2018 마마 팬스 초이스 인 재팬’에서도 강렬한 보디슈트 착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에도 네티즌은 “과한 것 같다”, “보기 불편하다”라고 비난했지만, 화사는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어느 부분이 과한지 모르겠다”라며 어리둥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