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청춘서사의 특징을 보여준다.
작품집으로 ‘은빛깔의 작은 새’(1975), ‘요가를 하는 여자’(1979), ‘해결되지 않는 불꽃’(1996) 등이 있으며, 장편 ‘안개의 초상’(1973), ‘칸나의 뜰’(1974)이 대중적 인기를 모았다. 그 외 ‘언덕에 부는 바람’(1977), ‘오월제’(1978), ‘불타는 신록’(1979), ‘유라의 밀실’(1982), ‘보리수 피리’(1986), ‘광상곡(狂想曲)...
2017-08-28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