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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계자 외 출입금지’ 김종국·양세형, 조두순 있던 구치소 입소…긴장감 폭발
    2023-01-06 10:48
  • 10만원짜리 출퇴근 기록기가 없어서 매년 1000억 떼이는 이주노동자
    2023-01-06 06:00
  • ‘한동훈 녹취록 오보’ 신성식 검사장‧KBS 기자 기소
    2023-01-05 15:41
  • 제자에 속옷 패션쇼 영상 보내 직위해제 된 교사…법원 “음란물 아냐”
    2023-01-05 09:28
  • 유우성 재정신청에 고법으로 넘어간 ‘공소권남용’ 사건…쟁점은 ‘포괄일죄’
    2023-01-05 07:00
  • 장제원, 이성윤 전 중앙지검장에 “피해자 코스프레...염치라고는 찾아볼 수 없어”
    2022-12-18 16:02
  • ‘재벌집 막내아들’, 이성민, 사고 배후 알고 섬망 발현…송중기도 못 알아본 충격 엔딩
    2022-12-12 09:41
  • 구혜선, 여배우 진술서 가짜? "원본 갖고있다"…유튜버 무혐의 항고 예정
    2022-12-01 18:15
  • 공수처, ‘유우성 보복기소’ 전·현직 검사들 불기소…“공소시효 지나”
    2022-11-29 15:52
  • '노웅래 사건' 수사대상인데...공수처, 이첩요청 속시원히 못하는 '속사정'
    2022-11-27 16:19
  • 검찰, ‘일감 몰아주기’ 삼성전자‧최지성 기소…“공정 경쟁 형해화”
    2022-11-16 14:39
  • 檢, 가짜 수산업자 ‘포르쉐 지원’ 박영수 前특검 등 기소…김무성 무혐의
    2022-11-14 18:41
  • 가맹점주 등 소상공인 피해 구제 시 과징금 최대 50% 경감
    2022-11-07 12:00
  • [종합] ‘16년 전 아동추행 자백’ 김근식, 다시 재판에 넘겨져
    2022-11-04 10:26
  • [관심法] ‘촉법소년’ 운은 뗐지만...입법까지 난항 전망
    2022-10-27 13:43
  • 벤처업계 “대한변협의 로톡 소속 변호사 징계, 기업 성장 방해”
    2022-10-19 09:24
  • [국감 핫이슈] “단호히 조치했으면 이예람 중사 지켰을 것”…군사법원 질타 한목소리
    2022-10-17 17:42
  • [국감 핫이슈] 검찰 시민위 개최 급감…서부‧의정부‧창원지검 3곳 ‘0회’
    2022-10-13 10:23
  • [국감 핫이슈] 100명 중 86명 불구속 재판…부산지검 '스토킹범' 구속률, 전국 최하
    2022-10-06 13:56
  • 공수처, ‘이첩요청권’ 수사‧공소심의위 거쳐 내부 통제 강화
    2022-10-0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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