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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단지 아파트 5년간 2.6억 원 오를 때 소규모 단지는 1.8억 원에 그쳐
    2023-12-23 08:00
  • 올해 분양·매매 모두 '수도권' 집중…청약건수·아파트 거래량 전년 대비 ‘2배’ 증가
    2023-12-23 07:00
  • "내년 주택가격 1.5% 하락 전망…서울은 1% 오를듯"
    2023-12-22 11:00
  • 청약시장 막판까지 양극화…'착한가격·브랜드 아파트' 후끈
    2023-12-22 08:00
  • 실거주 의무 폐지 또 불발…전국 4만 가구 ‘발등에 불’
    2023-12-21 15:41
  • 한신평, 태영건설 신용등급 전망 ‘A-, 하향검토’로 낮췄다…BBB 투기등급 코앞
    2023-12-21 15:20
  • [분양특집] ‘김해 삼계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삼계 중심상권ㆍ숲세권 모두 누린다
    2023-12-21 05:00
  • [분양특집]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 안산 핵심 입지에 랜드마크 단지 ‘기대’
    2023-12-21 05:00
  • 306억 원 투입에 사업 기간 11년 '나주 노안지구 친수구역 사업' 준공
    2023-12-20 12:00
  • “내년 오피스텔 시장 침체 지속…입주 물량 올해 3분의 2 수준 전망”
    2023-12-19 10:35
  • 내년 저축은행 매물 쏟아지나…'위기가 기회' 관측도[금융권 M&A 시계제로]
    2023-12-19 05:00
  • 내년에도 분양시장 양극화 이어진다…“분양가 인상ㆍ이자 부담 영향”
    2023-12-18 10:13
  • [정책에세이] 출산율은 반드시 오른다…단 '바닥'을 찍고
    2023-12-18 06:00
  • 분양시장 수요자 관심 1등은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2023-12-16 07:00
  • 대우건설, 안산 주공6단지에 ‘이주비 5억 원’ 파격 조건 제시
    2023-12-14 11:28
  • “올해 아파트 매매 시장, 연착륙 전환 성공…내년 전셋값 상승 전망”
    2023-12-14 10:09
  • "부실시공 줄겠지만"…사업비 오르고 또 다른 카르텔 우려도 제기[LH 혁신안]
    2023-12-12 14:57
  • 주택시장 침체에 아파트 입주전망 석 달째 하락
    2023-12-12 11:00
  • "층간소음 방지, 건설사 희생 강요만으론 한계"…현실반영한 보완 필요
    2023-12-11 15:36
  • "올해 마지막 물량 쏟아진다"…이달 전국 4만6000가구 분양
    2023-12-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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