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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전역 '위급재난문자' 오발송 혼란…새벽잠 설친 시민들 “양치기경보 될라”
    2023-05-31 15:11
  • 백악관 “북한 발사 강력 규탄…한국 방위 위해 모든 조처”
    2023-05-31 12:53
  • [속보] 합참 "북한 발사체, 미사일보다 우주발사체 가능성 높아"
    2023-05-31 10:59
  • 與 “北발사체 도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최악의 수’ 될 것”
    2023-05-31 10:39
  • [종합] 북한 정찰위성 실패…NSC “성공 여부 무관하게 심각한 도발”
    2023-05-31 10:30
  • 2023-05-31 10:08
  • '재난문자 오발송 혼선'…서울시 “행안부 지령방송 받고 경보 발령” 해명
    2023-05-31 09:39
  • “서울시민만 국민?”…경계경보 오발령에 ‘황당’
    2023-05-31 09:33
  • 북한, 우주발사체 서해상 발사…대통령실, NSC 개최 여부 논의
    2023-05-31 07:42
  • 북한 발사체 발사 관련 백령지역 경계경보…서울 경계경보는 오발령
    2023-05-31 07:37
  • [속보] 일본, 대피령 해제…“북한 미사일 우리 방향 아냐”
    2023-05-31 07:13
  • 합참 "북한, 남쪽으로 우주발사체 발사"…日 정부, 오키나와 대피령
    2023-05-31 07:04
  • 일본, 북한 미사일 관련 오키나와 대피령 발령…“건물 안이나 지하로 피하라”
    2023-05-31 06:55
  • 尹, 종교지도자 만나 “촘촘한 외교망으로 대북관계 잘 풀 것”
    2023-05-30 16:39
  • 北 정찰위성 예고 와중 PSI회의…尹 “불법 핵개발 물자 조달 대응”
    2023-05-30 14:02
  • 정부 “북한 위성 발사는 불법...강행하면 응분의 대가 치를 것” [종합]
    2023-05-29 14:37
  • 北위성 통보에 긴급 NSC 상임위...“관련 동향 예의주시”
    2023-05-29 13:44
  • [종합] 북한, 위성발사 통보…일본 “사실상 탄도미사일, 파괴명령 발령”
    2023-05-29 13:34
  • 2023-05-29 13:28
  • 일본 “북한, 인공위성 31일~내달 11일 발사 통보”
    2023-05-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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