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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국감] 서욱 "피살 공무원, 북한 민간 선박에 처음으로 월북 의사 밝혀"
    2020-10-07 18:56
  • [2020 국감] 서욱 "실종 첫날 '월북 가능성 없다' 보고받아"...논란 가중
    2020-10-07 14:34
  • 문재인 대통령 "아버지 잃은 마음 이해"...청와대 "직접 답장할 것"
    2020-10-06 14:39
  • 국감을 맞이하는 '국민의힘'의 자세…“20일은 우리의 시간”
    2020-10-06 11:02
  • [전문]"대통령님, 아버지 명예 돌려달라"… 피격 공무원 아들 자필 편지 공개
    2020-10-06 10:08
  • 여야 원내대표단, 청계산에서 만찬… "민생 문제 해결에 최선"
    2020-10-05 09:34
  • 주호영,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망 사건에 "특검으로 결론 내려야"
    2020-10-04 16:46
  • 21대 첫 국정감사 이번주 개막… 외통ㆍ국방위서 격전 예고
    2020-10-04 15:27
  • 김정은, 두 달 만에 공개행보…WSJ “神 대신 좀 더 사람에 가까운 모습”
    2020-10-02 09:37
  • 국방부 "공무원 총격사건 '사살', '사격' 등의 용어 없었다"
    2020-09-30 10:39
  • 폼페이오 美 국무장관, 내달 7~8일 방한
    2020-09-30 09:58
  • 같은 정부 맞나…군ㆍ해경ㆍ해수부 '불통'에 국민만 '혼란'
    2020-09-30 09:35
  • NSC상임위 개최, “깊은 애도…주변국과 사실관계 규명 협력”
    2020-09-29 18:07
  • 우리 군, 北의 공무원 '사살 명령' 실시간 감청하고 있었다…靑ㆍ국방부 '사실 아냐'
    2020-09-29 16:14
  • 김종인 "북 통지문 감격ㆍ옹호 태도 납득 안 돼”
    2020-09-29 16:13
  • 북한 피살 공무원 친형, 해경 주장 부인… "일방적으로 월북 단정"
    2020-09-29 15:06
  • 군 "'北총격 후 시신 불태워' 첩보 재분석"
    2020-09-29 14:14
  • 원희룡 "권력자들에 의해 정의·평화 도둑 맞고 있다"
    2020-09-29 13:15
  • '北 시신훼손' 국방부 보고에 여야 공방…"기름 부었다" vs "몸에 발라 태우라했다"
    2020-09-29 11:35
  •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 "北 피격 공무원 월북으로 판단…대화 내용은 고급 첩보라 보고 안 돼"
    2020-09-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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