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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보조금 받아 尹 정권 퇴진운동"…민간단체 보조금 비리 1865건 적발
    2023-06-04 14:38
  • 與장제원, 과방위원장에 선출...민주 몫 6개 상임위 인선 보류
    2023-05-30 16:26
  • 추경호 “추경 없다…기금 등 가용재원으로 세수부족 대응 가능”
    2023-05-30 15:00
  • ‘해직교사 특채’ 조희연 항소심 시작..."공정성 훼손" vs "합법적 채용"
    2023-05-22 17:01
  • 'LG전자 부정채용' 전 인사 책임자 2심도 유죄…法 "공정경쟁 모범 보여야"
    2023-05-19 15:22
  • 강서구청장직 상실한 김태우 “조국이 유죄면 나는 무죄…강서구민께 죄송”
    2023-05-18 12:01
  • 대법 “방과 후 태권도 선생님도 청탁금지법 적용”
    2023-05-16 12:39
  • 'MB정부 댓글 여론공작' 서천호 전 국정원 차장…2심서 감형
    2023-05-10 10:32
  • 해시드·쓰러스트, 클레이튼 GC 탈퇴…“관련 문제 명확히 하는 계기 삼아야”
    2023-05-03 16:36
  • 與 ‘공정채용법’ 당론 추진...“채용 부정행위 형사 처벌”
    2023-05-02 16:50
  • 실적 악화 전망에 시들시들 ‘네카오’…바닥은 언제쯤
    2023-04-30 09:00
  • 공수처 올해 첫 자문위 개최…김진욱 처장 “정의와 인권 최우선 가치로”
    2023-04-21 16:19
  • 전세사기 ‘가정’만 가득한 대책…초법적 논란·사회 협의 등 ‘산 넘어 산’
    2023-04-20 17:42
  • 정부, 투자 시장 활성화에 10.5조 자금 추가 투입…은행 벤처펀드 출자 한도 확대
    2023-04-20 13:25
  • 2023-04-19 05:00
  • 중국 ‘비밀경찰서’ 어디까지...미국 FBI, 중국계 2명 체포
    2023-04-18 10:48
  • 카카오, 사업 개편 속도…수익성 증명해야 할 때
    2023-04-18 08:03
  • '간첩 누명' 52년만에 재심 청구…검찰 "진실화해위 권고 수용 못해" 논란
    2023-04-16 12:59
  • “종근당, 제약업계 상위 우수 영업력…프롤리아·리피로우 등 매출 공백 메워”
    2023-04-14 08:34
  • 정경심, 수감 2년간 영치금 약 2억4000만 원 받았다
    2023-04-1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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